제가 13년이상 사진 생활하며 겪었던 바디, 렌즈 불량

제일 큰 취미라 제일 오래 하긴 했는데
오래 하다 보니 순탄하진 않았네요.
#.1
펜탁스 k10d 크랙 사건
파지하는 쪽인 우하단에
크랙이 문제가 됐었습니다.
방진 방적 바디 인데
설계 불량은 쌀알 5~6만한 크랙이 생겼었죠
당시 동원시스템즈에서 유통 및 as관리 햇는데
동원도 작고 펜탁스도 작아서 문제인지 알아도
해결을 못한
다행히 k20d에서 잡고 나왔었습니다
쓰고 보니 다행이 아니긴 하군요.
#.2
탐론 17-50 f2.8 펜탁스 마운트의 불량
표준줌 2.8이라 좋다며 샀는데
마운트부 접촉불량인지 먼지
세번 새걸로 교체했었나
그래도 조리개가 이상할떄가 있어서
결국엔 보내줬었네요.
#.3
캐논의 오두막삼-오빛막샘
오두막 쓰다가
다짐했던게
캐논이 시야율100퍼, 전자격자, 측거점 30개이상
넣어주면 기변한다!!
하고 있었는데 딱 나와서
초도물량을 샀었져...
빛샘 당첨....
뚜따하고 차광막 넣고
보증 1년 늘었었나
그러고 쓰다가 오막포 갔었네요.
이번 단차 문제는 뚜따 없이
원만히 진행됏으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