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정총리 "화이자·모더나 백신, 1분기 접종 못한다"

결국 손놓고 있던거 맞네요

꼭 대통령 이하 행정부 고위직들이 먼저 맞으시길

세균맨이 세균맨짓하고 있구나 ㅋ

핑계.. 적어서 생각못한거 책임은 져야

백신계약 지연 지적엔 "7월 확진자 적어 백신의존도 높일 생각 못해" 이걸 변명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렇게 전문가들이 겨울 조심하라고 그렇게 떠들어댔는데요?

FDA승인도 못받은거 니들이 먼저 맞아라

아스트라 니들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맞으면 그때 생각해봄... 꼭 맞는다곤 안했다..

진짜 무능하디무능한 정부

그래도 솔직ㅎㅐ서 좋다 ㅋ 누구는 야당탓 하던데 ㅋㅋ

확진자 적다고해도 확보할 생각을 해야지

무관 ㅋㅋㅋㅋ

아스트라제네카 3상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3월 접종이라니...

저러면서 사실상 확보로 말장난 ㅋㅋ

당연한 애기를.... 왜 무슨정보인냥 말하죠?...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화이자,모더나하고 계약한 국가 얼마인지 생각해보면
1분기 접종은 솔직히 말도 안되는건데...

백신 후진국 된거는 책임 지셔야죠?

싱가포르 대만은 심심해서 백신 구매했나

탄핵감이네요.

화이자 1000개 만개 가지고 와서 2분기라고 뻥칠듯

그래도 말장난으로 인정안하던때보다는 나아졌네요 ㅋㅋ

ㅋㅋㅋㅋㅋ 앰뱅하는구나

1분기가 아니라 내년 4분기도 힘듭니다

FDA승인무관ㅋㅋㅋㅋㅋㅋ이게 그 K방역의 안전성인가요?

이런 정보 많이들 아시라고 추천합니다
백신현황 아직도 잘모르는 분 많더라구요

노답 무능

추천. 이 정부의 실체를 보라고 추천드립니다

몇일전 사탕발림 4400만 계약 현실이죠

얼음새// 뉘앙스보면 자기들은 잘했다 뉘앙스임

그래도 사실대로 얘기하긴 하네요 진작에 저런식으로 얘기하고 죄송하다고 했어야지 여태 뭐했던건지

와 진짜 개멍청하네

[리플수정]자런것들이 나랏일을하니 이모양이꼴임
FDA승인 안받은건 네들이나 접종해라

정세균은 그래도 솔직하네요 ㅋㅋㅋ

열심히 국민을 위해 일하시고 국민과 소통하는 총리님 화이팅입니다! 늦어도 3월이면 백신을 맞을 수 있네요.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7월부터 백신 노래부른 국민들은 생각없어 백신 생각했겠니..준비 못한거 책임은 지길

[리플수정]진짜 능력 드러나는 이야기.
체계가 어떻게 되어 있길래 전문가 의견이 전달되지 않는 지...

3상 디자인 다시하는 백신 3월에 맞는다고요?ㅋㅋ

그리고 내년 1분기가 아니라 2,3분기도 모더나 화이자 접종힘든거 아닌가요? 그냥 사실대로 말하지 ㅋㅋ

백신 의존도 타령ㅋㅋㅋㅋ
k방역으로 그냥 사람들 통제하려했다는거네

K방역에 취해서 백신 안사고 노닥거렸다고 인정했네요. 그게 다 지들 k방역의 효과인줄 알았다는게 참...

와 진짜, 확진자 적어 백신의존도 높일생각 못해??? 이건 탄핵감인데
어디 대만은 확진자 많아서 백신구매에 필사적이었나. 코로나상황이라는게 늘 어디서 터질지 모르고 어떻게 될지 몰라서 백신으로 마무리 지을 생각을 먼저 해야지. 이건 가장 강력한 직무유기

책임을져 xx놈들

1분기가 문제가 아니라 2분기도 못할텐데

금방 들통날 거짓말로 선동하더니 결국 하나 둘 실토하네요 이놈의 정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

무능한 좌파 x들.
MB였다면 화이자, 모더나 백신 세계에서 제일 먼저 확보했을 텐데.

깔끔하게 정리되네요 전문가들이 겨울철 2차확산 온다고 할때 다무시하고 그잘난 K방역에 취해 다 종식된줄알고 백신이고 설비고 손놓고 K방역 홍보에 열올린거 참 이걸 뭐라해야할지

MB처럼 일 좀 잘해봐라 ㅡㅡ
이명박이었으면 화이자 모더나 제일 빨리 계약해서 생색내고 있었을텐데 ㅠ

직무유기를 남의 얘기 하듯하네................ 한심

무능이 탄핵사유였다면 벌써 탄핵되었죠

FDA 보다 우월한 k-FDA 통과ㅋㅋㅋ

그돈으로쿠폰뿌리고홍보했냐 쓰레기들아

역시 운동권 쓰레기들 ㅋ

저런 생각이었으니 쿠폰도 뿌리고 앞으로의 대비도 안한거지요 왜 모든걸 운동권 정치인들 생각안에서 생각하려할까요 이나라의 핵심이 유능한 인력에 있는데 전문가는 왜 무시하는 걸까요 암담합니다

이야 대단히 놀랍고 새로운 소식이군요?

정세균이는 운동권출신도 아니고 기업인이었음 이런일이나 잘해서 차별화를 꾀했어야 대선가능성이 있지 오로지 친문 대깨들한테만 잘보일까만 머릿속에 꽉차있으니 이미 끝났다 넌. 문재인도 지가 부족한 실무감각 기대했을텐데 확실히 윗대가리가 멍청하면 아래로 다 전염되는듯

미국 유럽이 백신 대처할때 그때 정부가 뭐한지 아시죠?
의사 갈라치기해서 공공의대 남원에 부지 사놓고
국민 선동하면서 의사들 개패던 시절이죠
코로나는 뭐? 개나줘 하면서
개 쓰레기 정부놈들입니다. 뭐 저런것들이 다 있는지 저잣거리에 매달아버리고싶습니다 .진짜

구라아닌걸 다행이라 해야하나ㅋㅋ

진짜 뻔뻔하네요. 저걸 말이라고 하고 있다니... 에효

민주당 관련된 애들은 노 인간

진짜 뭐 이런 놈들이 다 있는지

이건 세월호보다 몇십배는 더 심각한 문제죠

100%구라에서 50%구라로 바꼈구만

느낌이 언론장악으로 가짜뉴스를 엠비서 김비서 뉴공 뉴스원 뉴시시 등에 엄청 뿌려댔는데 지지율 4퍼만 올리고 그다지 효과없는거 같으니 나중에 변명하려고 저러는 듯
진짜 다른 건 몰라도 사람 목숨이 걸린 데 장난치는 인간들은....
세월호는 그냥 하루에 일어난 비극인데 이 인간들은 정말 7월부터 5개월 가까이 손 놓고 있었죠.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해서 새누리당 절라 깠으니 니들이 더 손놓고 있었던 만큼 까주겠다.

유명한 클버러지 한 새기 여기는 출몰 안하네요ㅋ

[리플수정]캐나다나 일본 등 다른 나라는 다 개발비를 대고 선구매했는데, 왜 우리나라는 처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대답을 해야지, 우리는 개발비 안대서 뒤에 받을 수 밖에 없다고 하면 저게 대답인가.

화이자 모더나는 바라지도 않고, 차라리 아스트라 제네카나 3상 빨리 통과해서 FDA 승인 받고, 물량 터져서 빠른 공급도 이루어졌으면 좋겠음.구더기 같은 문재인이 모가지에 힘 빡!주고 K방역 지껄이고 다니는 꼴 보기 싫은 것보다, 이렇게 1년 더 지내야 하는 게 더 싫음.이게 대체 뭐임.의미도 없는 2단계, 2.5단계, 2.5+a 단계, 3-a 단계 말장난이나 하고, 혹시나 내가 걸려서 남한테 옮기지는 않을까, 적폐로 몰리지는 않을까 걱정이나 하고.하지만 전부 개꿈에 불과하겠지만 ㅠㅜ

전문가 무시하는 종특 또 발현 됐네요. 에휴

M재앙이 재앙했을뿐

민주당 청와대 대부분이 구라 아니면 모르쇠로 일관하는 가운데
어쩌다 실토 비슷하게 나오는 몇안되는 통로가 정세균이네요.
문제는 매번 타이밍도 늦고 뻔히 아는 내용이라 실토하는게 별 의미도 없고
걍 국민들에게도 여당에게도 욕만 얻어먹을 전형적인 타입.

k방역 딸딸이 치다가 못 산다 아녀

1분기 아니라 1년 후에도 못할 것 같은데

어제만 해도 입다물고 있다가...

지금이라도 전문가 집단의 말좀 들으라고!!

어휴 정말 한심하네요.

FDA 승인 여부와 무관?????? 쌍욕 박고 싶다 진짜

전 국민들이 세월호안에 갇힌 신세 아닌가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대체 그동안 뭐한거지

fda 통과 안된거맞고 심각한 부작용 생기면 어떻게든 덮으려고 할듯 개븅50같은련들

근혜가 세월호로 수백명을 망쳤다면 재인은 코로나로 수천만명을 망치네.
그 와중에 세월호는 실체없는 허수아비만 때리고 있고.

문재앙 무능후가 가만 있으면 너라도 나서서 구매했어야지 이런게 총리라고 자리 차지하고 있어

얘네들은 1분기에 맞을 수 있고 구입계획 있다고 난리치더니 손바닥 뒤집듯이 거짓말 하네

3월되면 또 말이 바뀔겁니다
믿을 수가 있어야지

진짜 운동권 쓰레기들 무능에 부패에 선동질에

개쓰레기 문재앙 사형시켜야함

저걸 말이라고 확진자 적어서 백신 생각을 안했다니 ㅋㅋ

깨문이들 이런 글에는 절대 못튀어나오죠 ㅋㅋㅋㅋ

구라도 작작.. 아스트라제네카도 마루타 아닌 이상 3월은 어렵지 않나.. 저것도 영국이 내년 상반기 물량확보 적게 보는 이유던데..

[단독]‘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내년 2, 3월 공급’ 계약서엔 명시 안됐다
18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아스트라제네카 최고위급 임원이 화상회의를 통해 백신 공급 문제를 협의했다. 이때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내년 2, 3월경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측이 체결한 구매계약서에는 공급 일자나 분기 등 구체적인 시기가 명시되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계약서에 시기가 특정돼 있는 건 아니지만 최고경영진이 직접 확약한 사항이라 충분히 신뢰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회사 측의 백신 공급이 늦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이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219/104516620/1

내일 당장 접종해도 1000만 명 밖에 못 맞잖아.
적당히 하라구

[리플수정]아스트라제네카 1회 접종하면 효과 50프로 미만이라 2회 접종 1000만개니 500만명 맞겠네요

화이자 모더나는 2024년 예상

며칠 지나면 구라 들통나는것도 무조건 자기합리화하며 박박 우기는 정신병 정부. 그리고 모더나 화이자 계약도 안했는데 당연한거 아니가 지금 계약해도 빨라야 내년 4분기인데...

뇌는 장식이냐.
계절적 요인이 절대적이라고 전문가들이 조언했을 건데 겨울이 오면 3차 유행은 상식만 있어도 짐작하고 거기에 맞는 대비를 했어야죠.

역시 예상대로.

과연 1분기만일까요?? ㅋ 당장 미국도 본격 화이자 모더나 1억병 분량 접종은 7월인데 말이죠 2022년 진입해야 접종가능할듯 현실적으로

농담아니라 선진국들 다맞고 아프리카 등 빈민국에 공짜로 다뿌리고 거의 마지막에 맞을거 같음

드디어 실토했군요.
확진자 감소하고 K방역 뽕에차서 싸구려만 천만명치 구입.
직무유기로 누구처럼 10년형에 처해야죠.

세월호 선장이나 문재앙이랑 다른게모냐?

진작에 이렇게 국민한테 설명했어야..왜 뻔히 보이는 구라들을 치는지

구라치다가 다른나라들 백신접종하기 시작하니 이제 못버티겠나보네

1분기는 커녕 4분기도 어려운거 아닌가요?

1분기 끝날때즘 또 고백하겠죠 2분기도 힘들다 ㅋㅋㅋ

자아 이 재앙 나중에 책임을 어찌질까.
504, 505, 506호 착착 예약 되어갑니다.

진짜 탄핵감으로 거리 쏟아져나가고 싶은데 코로나로 통제하고있네 ㅅ벌3끼들

1분기는 사기치고있네

웬일로 솔직하네요?? 뭔일이지..
총대 맬 사람 결정된건가

[리플수정]1분기 접종은 불가는 물론이고 내년자체 접종도 확신이 어려울것 같은데
그것보다 저 제목 밑에 기사내용을 잘들 읽어보시길
아스트라 제네카 늦어도 3월 FDA승인여부 상관없이 접종
저말은 국민들 상대로 실험체로 써서 3상 실험하겠다는 겁니다.
그깐깐한 FDA의 승인 여부상관없다는건 패싱한다는소리고
그걸무시하고 접종한다는 자체가 미친짓아닙니까?
더군다나 어떤백신인지도 국민에게 알리지않고 비밀로해서 랜덤으로 맞춘다? 맞는 사람은 어디백신인지도 모르고맞는다??
정말 무섭고 끔찍하네요

이건 까여야죠. 매번 너무 안일한 대응이네요

하지만 역시 계약이나 언제 확정적으로 맞는지는 모른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상부족해서 대기중 죽어가는사람 쏟아져도 아몰랑 ㅋㅋㅋㅋ

지들 무능력 사과는 절대안함 ㅋㅋ

뻔뻔하고 무능

아스트라는 FDA승인안났는데 어떻게 확신하지 멍청한놈같으니

2분기는하냐 세균아?????? 설마 2분기도 못하는건 아니제????

2분기는?

말 진짜 웃기게 하네. 이분기는 될마냥
사분기도 될까 말까인데

사기 좀 치지마라 ㅋㅋㅋ 이미 화이자랑 모더나 백신 내년말까지 한국 줄 물량 없는거 다 아는데

2분기에는 들여올 수 있나? 3분기는? 되는 시기를 말해야지 ㅋㅋ

팩트는 아스트라제네카도 정식계약서없어서 1분기안에 들어오는게 확실하지가 않음.

가만히 기다리며 선장 지시를 따르라

말장난 또 시작했네..
그래서 언제 되냐고

장난하나

의사들 양념질할때 이미 전문성 제로 상태 였죠.

내년 1분기가 아니라 내후년 1분기도 불가능할꺼 같은데..

이러다가 일본이 먼저 백신맞고 한국은 손빨다가 선거전 지지율에 문제생기겠네요, 반일로 흥한자 반일로 망한다고

클베충들 먼저 맞히면 될듯

[리플수정]총리란 인간이 저런 소리나 하고...예측못하고 지들끼리 k방역이니자화자찬하고 난리친 사이 지들이 욕하던 일본은 백신확보.. 나라꼴 잘돌아가네요

정세균 찍어내고, 다른 사람 세울려고 총대메라고 했구나.
정세균도 나름 고생했는데 호남이라고 결국 팽당하는 모양세.

"가만히 계시면 됩니다."

"확진자 적어 백신 생각 못 했다" 실토..집단면역 오판
정세균 국무총리는 20일 한 방송 인터뷰를 통해 “지난 7월 백신 태스크포스(TF)팀이 가동될 때는 국내 확진자가 100명 정도라 백신 의존도를 높일 생각을 하지 않았던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환자가 많은 나라는 다국적 제약사의 백신 개발비를 미리 댔다”며 “개발비를 댄 나라와 그냥 구매하는 나라는 차등을 둘 것이기 때문에 국내는 (백신 도입이) 늦어진 측면이 있다”고도 했다.
정부는 그동안 6월 말 백신TF를 가동하고 백신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고 주장해왔다. 다른 나라보다 국내 백신 접종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선 “다른 나라의 부작용 사례를 확인한 뒤 접종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 총리의 설명대로라면 TF 가동 초기에 개발비 지원 등의 형태로 백신 물량 확보 계획을 세울 수 있었지만 국내 방역 상황만 믿고 등한시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