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설민석님 이야기가 계속 올라와서 올려봅니다.
무조껀 깟다?의 의미보다는 전문가가 전문가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 거 같아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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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비판한 역사학자.jpg
이글은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설민석님 이야기가 계속 올라와서 올려봅니다.
무조껀 깟다?의 의미보다는 전문가가 전문가로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한 거 같아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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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전문가였네요 ㄷㄷㄷ
이러면 말이 달라지는데..
ㅎㄷㄷㄷㄷㄷ
설민석은 아무래도 전문적 지식을 갖출 수 있는 과정을 밟진 못했어요.
그걸 이해하고 설민석을 보면 저런 실수가 이해 되죠.
그런 글을 썼는데 개돼지들이 난리 부리더군요.
어떤 글에 어느 분 말씀이 개돼지인데요?
설민석이 거친 교육 과정의 한계를 언급한 저의 글에
지랄하며 리플 달은 사람들을 말한 거예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8358862&cmtno=349895...
설민석에게 학문적으로 기대를 하지 않는게 맞다는게 제 글의 결론.
그러니까 그 글이 어떤 글이었고 다른분들이 어떤 말씀을 하셨길래
님한테 개돼지 취급이나 받는지 좀 보고 올려구요.
설민석 인강보고 수능공부 한사람들이 아닐지...
틀린건 틀린건데 설민석이 무슨 정치인도 아니고 왤케 싸고도는지 모르겠네요
언더독이라고 생각하는건가..무슨 썩어빠진 친일사학에 대항하는 6두품 역사학자 뭐 이렇게?
대학은 전공도 아니었던 사람(설민석님) 붙여서 교육대학원에 대한 님 생각 적은 내용 말구요.
구체적으로 어느분 말씀이 님한테 개돼지 취급을 받아야 하는 댓글인지 좀 딱 찝어서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요즘은 팬덤 문화가 유행인 듯
내가 좋아하면 이상화 하는 현상
정치인에 대해서도 자주 보이는 현상이죠.
저는 제 글이 올라온 내용 중 저에 대해 추측을 실제처럼 단정하는 다양한 망상적 리플을 개돼지같은 행동으로 봅니다.
어느 리플이 망상인지는 님도 충분히 구분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저 글 내용속 님 글은 추측이 아이고 실제고
딴 분들은 단정이고 개돼지고 뭐 그렇단 이야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 웃다 갑니다.
역시 인성만큼은 그 당쪽 지지자 답네요.
망상이 뭔지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정치병에 걸린 것도 드러내 주시네요.
잘 드러내 줘서 잘 보고 갑니다.
개돼지 따위 삽소리 하실려거든 본인들 계시는데서 씨부리시구요.
님은 아주 옛날부터 정치병 환자인거 드러내셨는데 까잡수셨어요?
막말도 처음 아니라서 저하고 한번 투닥투닥하거 벌써 잊어 버리셨구요?
제발 이번엔 좀 잘 기억 해주세요.
얘랑 말 섞지 마세요
노답꼰대예요 ㅋㅋㅋ
ㅂㄹ끼리 서로 애끼고 감싸주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
국내에 이집트 고대문자 읽는 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설민석 재밋겠당~~ ㅎㅎ
이렇게 볼게 아니라 설민석 으로 인해 가벼운 지식을 알게됐고, 그로인해 더 높은 지식을 가진이가 등장 하게 됐다고 생각합시다.
그가 대중적 관심을 이끌어내지 못했다면 더 높은 저 분 역시 나타날 기회가 늦거나 없을 수 도 있습니다~ 두 분다 감사
저 tvn프로에 곽민수 소장이 직접 감수까지 했죠.
근데 고증오류로 잘못되기라도 하면,
설민석뿐만 아니라 감수한 자기도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으니
이렇게 문제제기를 한거 겠죠
설민석 유튭은 안 봐서 걍 넘어갔는데, 저 교수가 지적한 내용은 전문적 사학자가 아니라 서양 고대사 조금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너무 말도 안되는 내용임을 쉽게 알아챌정도로 너무 엉터리네요.
틀렸으면 틀린거지
건방지게 봐라마라하냐
학생들 세계사 강의가아니라
일종의 예능프로잖아
설민석이 로마말이 아닌
영어로한건 시비안거네
예 저도 이렇게도 생각하고 있어서 글 올리는거 망설였습니다.
저분이 전달 하는 방식도 좀 달랐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