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79년에 염포동 해변에서 찍은 사진 올림니다. 79년 해변으로 야유회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멀리 산밑에 지붕들이 보입니다. 뒤에 길(절개지)도 보입니다.지금 위치는 울산대교근처 염포부두 정도 될것입니다. A 텐트도 보이고 강건너 뽀족한 문수산도 보입니다. 해변에는 사람도 많습니다. 춤추는사람, 리어카에 아이스케이크상자....... 배에서 해산물을 파는지?
댓글
재미난눈2020/12/20 00:07
저런 시절이 있었군요~~^^
지금에 울산도 수십녀뒤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뀌겠죠?
백화2020/12/20 10:23
난, 염포해수욕장에 안가보았는데, 옛날에는 사람들이 즐겨찾던 해수욕장같네요.
제법 인파도 있고 우리들도 즐기던 방식으로 즐기고 있네요.
추억이 솔솔 합네다....베리 굿!!!
저런 시절이 있었군요~~^^
지금에 울산도 수십녀뒤에는 또 다른 모습으로 바뀌겠죠?
난, 염포해수욕장에 안가보았는데, 옛날에는 사람들이 즐겨찾던 해수욕장같네요.
제법 인파도 있고 우리들도 즐기던 방식으로 즐기고 있네요.
추억이 솔솔 합네다....베리 굿!!!
코로나 때문인지 참 그리운 풍경입니다.
조금 더 불편하고 조금 더 부족하더라도...
님 사진 보고 오늘 아침 일산해수욕장까지 드라이브 다녀 왔습니다.ㅎㅎ
간절곶 들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