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 올렸지만 떨어져도 붙어도 저렇게 다들 웁니다 빡빡하게 사는 서민들한테 병설유치원 당첨은 정말 눈물나게 좋은 일인데 안철수는 금수저라 서민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도 없나봐요
아 가슴에 와 닿는다
아주 좋은 타이밍에 이런 홍보 좋네요.
이거 엄청 잘먹힘니다. 주변 설득할때 쓰세요.
ㅜㅜ
70년대에 100만원 짜리 과외(출처 조선)
따님 초딩 때 미국유학
한번이라도 돈 때문에 교육못시켜 맘 아파 본적 있을까
사립유치원에 드는 비용이 겨우 백만원밖에 안되는데 양질의 서비스 받으면 좋지 왜저럼?
1500억 자산가 찰스생각
좋네요.
안철수 악수
엄마표는 확실하게 다잃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