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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서울대 정년보장교원 임용심사위원회’ 1, 2차 회의록을 보면, 심사위원 17명 가운데 13명이 참석한 2011년 6월2일 1차 회의에선 김 교수 임용에 반대하는 의견이 많았다.
“최근 3년간의 연구 실적이 미흡하여 전문성을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관련 논문 세 편을 의과대학으로부터 제출받아 검토”, “정년보장 교원임용 심사위원회 심사기준에 대한 내부적 비판과 서울대학교의 교수정년 보장 심사기준에 대한 대외적인 논란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등 논란이 제기됐다.
또 “학교의 정책적 고려에 의해 교수를 정년보장으로 신규임용하는 경우 별도의 정년보장 심사절차 등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어, 김 교수의 임용이 통상적인 임용과는 거리가 있다는 점도 드러났다. 김 교수는 2011년 6월13일 열린 2차 회의에서 심사위원 14명 가운데 8명의 찬성으로 가까스로 교수에 임용됐다.
당시 심사위원 가운데 한명은 “양심상 더는 위원회에 남아 있을 수 없다”며 사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한 심사위원은 와의 통화에서 “인사위에서 있었던 일은 어디서 말해서도 안 되고 취재에 응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김 교수 임용 뒤 서울의대 안에서도 분란이 일었다. ‘서울의대를 사랑하는 교수모임’은 당시 의대 교수들에게 편지를 보내 “의대에서 워낙 생소한 전공분야여서 (김 교수의) 논문을 검색해보았다. 놀랍게도 생명공학 또는 정책에 대한 논문을 찾을 수 없었다”며 “김 교수의 임용 과정에 대해 해명해달라”고 요구했다
솔직히 이런거 아니라도 현재 안철수는 대통령으로는 부적합함 의석 40석당의 대통령이 뭘할수 있겠음 작년 총선때 의석 122의 개누리도 레임덕 이야기가 나왔는데 40석의 안철수가 대통령 되면 개누리 잔당과 연합은 불을 보듯 뻔한거지
의혹 해명을 하라고 하니 주장만 하고 앉아있네
입으로는 뭔들 못해
증빙자료를 내서 확실하게 채용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을 하라고 개놈아
주장은 해명이 아니야
양파구나 ...까면 깔수록..탈탈 털어보자...
양파구나 ...까면 깔수록..탈탈 털어보자...
주먹 날리고 싶다
정신바짝차려서 투표합시다.
민폐력 갑 ㅡ,.ㅡ
안: 아..나가리네..이제..너무 털리는덴 생각보다
의혹 해명을 하라고 하니 주장만 하고 앉아있네
입으로는 뭔들 못해
증빙자료를 내서 확실하게 채용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을 하라고 개놈아
주장은 해명이 아니야
논문 없어도 되나봐 ㅋ 알만하다 서울의대
솔직히 이런거 아니라도 현재 안철수는 대통령으로는 부적합함 의석 40석당의 대통령이 뭘할수 있겠음 작년 총선때 의석 122의 개누리도 레임덕 이야기가 나왔는데 40석의 안철수가 대통령 되면 개누리 잔당과 연합은 불을 보듯 뻔한거지
철수야 해명좀 해줘라~ 거 뭐있잖냐~ 빽이진 가방인지 해명좀 해줘라~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이러고 있을라나?
이제 이정도 털렸으면 그냥 하산해라...얼마나 더 털려야 정신차릴래
1차 후에 좆나게 뭔가를 했으니 2차에 간신히 됐겠지? 철수야 또 쳐웃으며 쌩까지말고 해명해봐라.
이정도면 남은30일동안 눈물좀 흘릴듯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