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별로 없네요.. 몇해전 꽃과 화분 사양한다니.. 케이크 풍년이고요 먹을거 사오시더니.. 올해는 꽃이 좀 적게 들어 온것 같네요.. 꽃은 받으면 기분이 좋은 거야.. 말로 할 필요없겠지요.. 화분은 정말.. 다음해 전시 까지 살아 남는 화분을 못 봤습니다.. 타고난 재주 인 듯합니다. 전시 끝나면 멍 한건 . 물루도 같은것 같네요.. 추워서 밀착 프린트도 귀찮아지는 날입니다..
댓글
서울베이커리2020/12/17 19:01
수고한 카메라에게 한 움쿰의 꽃다발을~~. 바쁘게 달리셨으니, 지금은 쉬어갈 때,, 쉬어야 또 힘차게 출발하니까요. 코로나 확산세가 매섭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수고한 카메라에게 한 움쿰의 꽃다발을~~. 바쁘게 달리셨으니, 지금은 쉬어갈 때,, 쉬어야 또 힘차게 출발하니까요. 코로나 확산세가 매섭습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약간 공허한마음 이신듯 하네요~ 어떤느낌인지 알것 같습니다~
늘 그렇지만 멀리 있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