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일가는 간첩'이라는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을 상대로 성희롱성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기수원남부경찰서는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유튜버 문모씨를 최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217111237957
문씨는 "조국일가는 간첩", "조민은 북파공작원", "조국 아들이 '내 뒤에는 북한군이 있다'며 학교폭력을 했다"는 등의 글과 영상을 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또 정 교수와 딸, 조 전 장관의 보좌관을 대상으로 성희롱성 글을 수 차례 올린 혐의도 받는다.
한편 조 전 장관이 명예훼손 등 혐의로 유튜버나 기자를 고소한 사건들은 최근 연이어 기소의견으로 송치되고 있다.
저건 좀 심하긴하네
ㅋㅋ 금융치료 잘받아라
껌찰로 송치함 무죄확률 백퍼겠군.
조국의 적은 껌찰의 아군.
가짜뉴스 올리고 웃고 별풍선받고 좋았겠지
하나 하나 따박 따박 죄값을 받아야지
그때 니가 받은 별풍선보다 벌금이 너 많길 바란다
남을 무고하는 죄는 벌금으로 치료가 안됨
ㅋㅋㅋㅋㅋㅋㅋ정도껏 해야지 등신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