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에 살던 천하의 명의 화타(華陀)가 말하길 대의(大醫)는 나라의 병을 고치고,
인의(仁醫)는 사람을 고치는 것이라 했다.
문대통령이 병원장이시고,
마취 담당 조국 전 장관이 나라의 환부를 찾고, 기선 제압 했다.
다들 보신 것과 같이 방금 추 장관이 나라의 환부에 집도를 끝냈다.
무려 3명의 대의(大醫)가 혼신의 힘을 기울여 여기까지 왔다.
자. 이제 무엇이 필요한가? 섭생이다.
수술 후 부작용을 잠재우고 건강한 기력을 찾을 수 있게 하는 섭생.
이제 나는 4번째 대의(大醫)를 기대한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오~~~
이런 대의들이 있는가 하면 코로나 위급상황 틈타 환자들 생명 볼모로 약삭빠르게 시험 면제를 요구하는 놈들도 있다는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