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징계위원의 구성은 아래와 같다.
이들이 새벽 3시까지 토론을 끝마치지 못한 이유는 아래처럼 서로 합의를 못봐서이다.
한 명은 해임을 주장하고,
한명은 정직 2개월을 주장했다.
나머지 둘은 유보했다.
해임과 정직 두사람이 새벽 3시까지 설전을 벌인 끝에,
합의를 보기위해 정직 6개월을 제안했으나 거부당했고
다시 4개월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때 '기권'이었던 사람이 갑자기 '정직 2개월'을 지지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정직은 누구고 해임은 누구고, 유보와 기권을 주장한 사람은 누구일까?
아래 내용들을 참고하고 장용진 기자가 취재한 끝에...
추측컨데 아래와 같다. (장용진 기자의 추측이다. 그도 조심스럽게 말했으니 참고만 하시도록.. )
이용구 차관이 끝까지 해임을 주장헀으나,
정환중 위원장이 정직 2개월로 고집을 피웠던 것이고,
막판에 신성식 반부패부장이 2개월로 지지를 해주었던 것이다.
이게 다 아래의 이유처럼 무서워서, 비겁해서 그런 것이다.
즉, 현실적으로 이용구 차관 혼자서 징계위에서 악전고투하다가 패배한 것이다.
충분히 해임하고도 남았을 죄인데, 이리되고 말았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해야하나?
앞으로 우리는 '특검'을 가자고 민주당 의원들한테 문자를 돌려야 한다.
윤짜장이 2개월 정직되어 있는 기간동안 남은 죄목들을 수사해야하나,
공수처가 2개월 내에 수사를 할 수 있을지 미지수이고,
검사들은 윤짜장이 무서워 들쑤실수 없다.
그러니 '특검'뿐이다.
아직 밝혀야할 죄들이 이렇게나 많다.
겨우 2명이 씨부린걸 가지고 정직을 줬군
재판가면 다 회복 되겠네
7명 중 1명 사퇴
총 6명 겨우 2명
이게 말이 되는거야
틀딱병신은 하루빨리 급사하렴
씹창난 루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