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이 스릴러 영화처럼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대선 3일만에 블랙코미디 대선으로 가고 있군여.
한사람은 오직 반문재인이 정책이고 공약인 사람이 정책하나
잘못 말해서 거의 아웃된듯 싶고,,
한사람은 빨갱이냐 아니냐라는 논리밖에 없고
또 한사람은 과거 박근혜 비서실장인데 정작 고향에서 외면받는,,
물론 이사람도 반문재인+빨갱이 논리 적절히 섞어 놓은
일수도 아닐수도 있는 종자와 비슷,,,
한마디로 문후보 빼 놓고 준비된 사람이 한사람도 없고
기본철학이나 지식이 허경영 만도 못한 사람들,,
이명박이나 박근혜도 그래도 거짓말이지만 747공약이나 경제민주화같은것이라도
있었지,,, 그들의 공약은 반문재인, 빨깽이 ㅋㅋ
걍 다들 사퇴하고 문후보 vs 허경경 구도가 제일 나은듯,,,
이 글 웃기네요. 다 때려치고 문vs허 구도 ㅋㅋㅋㅋ
아 정책 선거. 반박을 못하겠다.ㅋ
오늘 엄청 웃겼죠 지금도 낄낄 웃고 있어요
국정원 댓글사건 터질때도 요상한 심야브리핑해가며 물타기하던놈들이니 끝까지 안심하면 안됩니다.
이번 대선은 마치
문재인이 반에서 1등인
"봉숭아 학당" 반장선거 보는 듯한 블랙코미디 .
선거결과는 ?.....ㅎㅎ
ㅋㅋㅋㅋㅋㅋ 잊지말아요 이나라가 박근혜를 뽑아놓은 나라라는걸
https://youtu.be/qDMuFGb6Ln0
올해 초 무당이 2017년도 국운 예측한거에요.
재미로만 봤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 보니 거의 맞아들어가네요.
문재인 35분, 안철수는 42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노인들은 그딴거 상관 안 합니다....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노인들 절대로 안 바뀝니다. 절대로 죽어도
해결 방법은 젊은 사람들이 정말 투표를 많이 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당일 투표하고 놀러 가시길 제발
그래도 방심 안 할꺼야! 2012년도에 배운 게 그거 하나다
될 때까지 된 게 아니다 이자식들아 끝까지 가보자
자기 철학은 있는 메갈당 후보 빠뜨리셨네요 ㅎㅎ
안심할 수 없어요. 끝까지 정신차리고 힘을 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