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어진 현재와 과거에 사진을 올림니다.
해질녘에 방어진에 도착해서 햇빛이 투과되는 집어등을 담아 보았습니다.
어시장풍경입니다. 예전에는 경매하던 모습도 가끔 보곤 하였는데 이젠 먼 추억일뿐.........ㅎㅎ
슬도 등대 입니다.돌고래 상징물도 보입니다.
80년에 찍은 슬도 맞은 편에 얐는 방파제사진입니다. 당시 슬도는 섬이였고 방파제는 없었습니다.
휴일이라서 사람이 많습니다. 
듣대에서 서쪽을 보고 찍은 사진입니다. 조선소도 보입니다.
방어진에서본 일몰입니다.
78년 방파제 근처에 있는 소형 조선소의 모습입니다.
80년 등대에서 석유화학공단 쪽으로 본사진입니다. 뒤에 보이는 산은 대운산입니다.
80년 방파제 만들기전 슬도에 모습입니다. 그당시에는 슬도에 베타고 들어 갔는데 모래는 없고 전부 조개 껍대기
로 이루어진 모래,자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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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방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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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살고 현중 다니는 1인으로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ㅎ
추억의 옛사진을 보니, 사진의 위력을 느낄 수 있어 좋습네다.
너무 많은 것이 변한 지금이 과연 더 행복할까요?
낚시꾼은 예전이 더 많았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