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 새X 가죽 뒤집어 쓰고 지면에 싣을 물건입니까?
이 인간 같지도 않은 작자들. 혐오스러워 뭐라고 얘기해야 할 지 감도 안 잡히는 벌거숭이 놈들.
병으로 자랑스러운 아들 먼저 보내고, 그리움을 어찌할 바 몰라서 하는 수 없이 아들 동상에라도 가서 그 손 맞잡아 보는 노모를 이 따위로 꼬아서 지들 멋대로, 쓰고 싶은데로 써재끼나. 사람 가죽 뒤집어 쓰고 있는 당신들이, 네놈들이 인간은 맞나?
펜대 굴리는 당신 기자놈들이 뭐 얼마나 개쩌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 되도 않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최동원은 그 시절 그 부산에서 구단한테 찍혀 트레이드 당해가면서도 돈 몇푼 못 받고 혹사 당하는 후배 선수들 위한다고 선수협 만들고자 했었던 사람이다. 낙선할 것 뻔히 알면서도 지역구도 타파 위해서 민주당 깃발 달고 지역주의의 단단한 벽에 머리를 들이받았던 사람이고, 구단에게 버림 받고 힘겨운 말년 보내면서도 자신이 걸어온 길에 대해 자부심을 가졌던 사람이다.
펜이 칼보다 강하다는 헛소리나 주워섬기면서 먹물 놀이하는 작자들이면, 스스로 주제를 알고 당신들보다 수십 배는 더 뜨겁게 살아갔던 사람들 모욕하지 마라.
최소한 좀 인간처럼은 굴자. 인간처럼.
진짜 치졸한 인간들
이거 보고 진짜 쌍욕 나왔었습니다.
시사인 맛 갔음..글로 쓰지 말고 입으로 욕하고 절독하세요.
내가 이런것들을 위해 정기구독 했던게 후회되네요
와 가관일세. 한경 시사인 절대 잊지 않겠다
고 최동원선수 능욕...개 ㅅ ㄲㄷ
와.... 롯데팬인데 진짜 화남.... 너무 화가나네요...
진보꼰대들 정체 알고나면 더 충격받으실겁니다 ㅋㅋㅋ
항상 얘기지만 자유당 애들이랑 일부 극좌 애들은 본질적으로 프로세스가 같아요 ;;;
메갈사태때 민낯을 드러내지 않았던가요.
시사일베임? 저것들 미친듯
투수 네거티브 . 최동원 동상
롯데팬으로써 진짜 이것들이...어후 빡쳐
뇌는 폼이네
메갈때 구독자 가르치려하고 비아냥 하던 시사인
주진우기자는 시사인 나온건가요?
아까 보고 경악을 했지요,,
얼마전에 최동원 동상에서 최동원선수 어머님이 보고싶고 생각나면 가서
동상 닦아주고 그런다는걸 봤는대..
최동원선수 동상을 가지고 와서 만평이라고
만평 보는대 진짜 화가 나서,,
미쳤네요. 최근 만평보고 뒷골 땡기는 일이 한겨레 전두환건에 이어 이거네요. 치미는 분노가 무엇인지 자칭 진보라는것들이 보여주는군요.
욕설이 들어 있어도 추천.
이글 신고하는 인간도 시사인이랑 똑같음.
와.. 세상에.. 설마 최동원님 어머니 사진을 저딴식으로 이용한건가요?
인간이 아니네!!!! 미쳤네!!!!
더러운 자식들, 이래 놓고 저번에 나한테 구독 신청 부탁한다고 전화질 해더랬지... 이것들도 결국 돈 없으면 하루도 살아 갈 수 없는 노예들이라는 것을 오늘 다시금 확인하고 나갑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것들이 진짜 요단강을 건너네
역겹다 정말....
완전 미쳤구나..인간이길 포기한 xx들
[리플수정]이건 시사인에서 고개 숙이고 사과해야죠
아무리 문재인이 싫다고 해도 어떻게 저렇게 비유를 합니까?
언론이라는 작자들이 문재인 싫다고 저렇게 노모를 모욕해요?
지금 우리나라 언론이 얼나마 썩었고 편향되었는지 잘 보여주는 만평이네요.
저 작가 누구래요?
분합니다. 치가 떨립니다 진심으로
왼쪽컷이야 아무렇지도 않은데 오른쪽 컷은 정말 와
죽여버리싶네요
진짜 입에서 쌍욕 나오네요..
쳐돌았나......
인간의 도리를 저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인간도 아닌것들ㅠㅠ
근본없는 개양아치 기레기 종자들 진짜.
헐...시사인 실망을 넘어서 혐오스럽네요...
진짜 이제는 굽시니스트만화도 절대 안볼겁니다. 못된놈들...
정말 악질이네요..
특히 야구팬이 대다수인 이곳에서 보니까 더욱더 화가나네요.
이건 진짜 심하네.
[리플수정]오늘 시사인에 전화했습니다
주간지라 다음주에 사과지면 올리다고합니다
항의전화 많이 왔다고 거듭 사과는 하더군요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답니다
그런데 시사인이 왜 이렇게 된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걸레 불질러 버리고 싶네요.
박지원의 하수구 주제에
이건 진짜 금수만도 못한짓임.
악질이네 아주
이건 진짜 용서가 안됩니다.
아들먼저 보낸 노모의 안타까움을 이따위로 희화화한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가요
* 같은 놈들.
메갈은 여자라고 피의 쉴드를 치더니, 아들 먼저 보낸 노모는 희화화.
쓰레기 같은 놈들아,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에라 씨의발 넘의 색히들아....
도대체 사람에 대한 존중이란게 없냐
조중동이 아니라 시사인 이라구요? 와...
호흡기 뗐네...
ㅡㅡ
인간이 아니군요. 시사인 가장 좋아하는 언론인데 이 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