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77705
시진핑 힘이 겁네 쌘가 보네요
김일성이여 뭐여
- 흔한 RPG물의 함정.jpg [40]
- MOFOMARI | 2017/04/11 18:53 | 2134
- 태어난지 23일된 아기뱅갈!!ㅎㅎ [22]
- 우솝이야기 | 2017/04/11 18:52 | 5086
- 시진핑 힘이 겁네 쌘가 보네요 [25]
- 니보다커 | 2017/04/11 18:51 | 3859
- 마이크로포서드용 시그마 30.4 생각보다 크네요~ [4]
- 아이피티 | 2017/04/11 18:51 | 4478
- 안철수 또 당론과 달라 [22]
- J.Howlett001 | 2017/04/11 18:50 | 2302
- 방금 올라온 김빙삼 트위터.twt [5]
- 사닥호 | 2017/04/11 18:50 | 2210
- 대구 맘카페 상황 [14]
- 시프겔 | 2017/04/11 18:49 | 7353
- 지난총선때 정청래 공사친것도 이언주였군요. [8]
- 핑크빈 | 2017/04/11 18:47 | 2737
- 여전사가 방어구를 사러 온 망가 [22]
- バナ-ジ リンクス | 2017/04/11 18:45 | 5317
- 드론에 제트엔진 달고 비행 [10]
- 인벤종결자 | 2017/04/11 18:44 | 3657
- 반년동안 그렸다는 조선워치 13영웅.jpg [32]
- 벨트 마이스터 | 2017/04/11 18:43 | 2871
- 회전초밥 레전드.jpg [26]
- 벨트 마이스터 | 2017/04/11 18:41 | 2816
- 국산차->수입차 기변후 3일동안 시승소감. [23]
- 해롯 | 2017/04/11 18:38 | 5527
- 와.. 우산으로 사람이 죽었네요. ㄷㄷ [20]
- 까고잇네 | 2017/04/11 18:38 | 2823
- 정치더민주 페북 ㅋㅋㅋㅋㅋ.jpg [83]
- 킹밍식 | 2017/04/11 18:36 | 3473
수령님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드시고
의 중국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지법으로 단숨에 내달리메 인민들을 굽어살피시메
항우장사 출신이셨네요.
그래도 솔방울보다는약함....ㅎㅎ
중국도 시진핑 우상화 한다고 하는군요..
삼국지 연의도그렇고 뻥이좀심죠 ....중국이..
10kg도 힘든데 100???짱개들 참 신빙성없음
지랄을 한다. 지랄을 해..
시진핑 굉장히 훌륭한 인물임
맞아요 드러운건 지손 안묻히고 좋은일만 내세우는 훌륭한 인물이죠
사진핀 안맞는 소리하네요.
아하하하하
from SLRoid
ㅋㅋㅋ
가능함. 한국의 한비야도 가능한 이야기.
형광등 100개 아우리 잊었어요 ?
똥물한바가지 부어주고싶네여
산시 성(陝西省)에서, 혁명 원로로 부총리였던 시중쉰의 아들로 태어나서 어렸을 때는 부러운 것 없이 자랐으나 1962년 류즈단 사건에서 시중쉰이 펑더화이[4]를 지지하다 반당(反黨)집단으로 몰려 오지로 처분되었고 산시 성 시골로 하방(추방)되어 불행한 시절을 보냈다. 이 때 토굴에서 7년간 힘겹게 살았다고 한다. 소시적부터 리더십이 있었는지 하방 당한 곳에서 노동자들을 지도하여 최고의 생산량을 올렸다고 한다.[5]
시진핑은 1970년대에 명문 칭화대학에서 공정화학과를 졸업하고 공산당에 여러 번 입당 퇴짜를 맞다가 겨우 입당, 정치 생활을 시작했으며 마오쩌둥이 죽은 후 시중쉰이 덩샤오핑에 의해 복권되자 베이징으로 돌아오며 본격적인 정치이력을 쌓기 시작한다.
정치 생활의 대부분을 푸젠 성, 저장 성 등 동남부 지방 정부에서 지냈는데, 2007년 상하이 시 당서기를 지내면서 장쩌민과 주룽지의 파벌인 상하이방과도 관계를 맺게 되어 태자당과 상하이방 양쪽의 후원을 받는 거물로 성장했다. 2008년에는 국가 부주석 직에 올랐다. 하지만 이때까지 보시라이와 리커창에 비해 외국에 덜 알려졌으며 한국에서도 그가 중국의 주석에 오를 것으로 미리부터 예측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는 부주석을 지냈던 쩡칭훙 외에도 장쩌민과 후진타오의 지지와 후원 모두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부주석으로 있다가 2010년에 당 중앙군사위 부주석 직에 오르면서 후진타오를 이을 차기 지도자로 공인되었다.
영국 주재 대사의 딸이었던 첫 아내와는 성격차이로 이혼했고, 재혼한 현 부인 펑리위안은 중국 인민해방군 예술단 소속의 가수[6]로 중국의 국민가수로 불리는 사람인데, 펑리위안의 인기도 시진핑의 권력 상승에 도움이 되었다.
시골에 살 때 동네 아주머니가 쌀 일곱말을 머리에 이고 십리길을 단 한 번도 안 내려놓고 걸어왔단 얘긴 들었습니다.
남편되는 분이 100킬로그램이 넘는 거구였는데 부부싸움하면 집어 던졌다고도 합니다.
되는데요
중국에들 뻥 진짜 세죠
무협지만 봐도 알수 있자나요 ㅋㅋㅋㅋ
5m 아닌가??
나이먹은거 감안해서 50kg짜리 매고 인증 ㄱㄱ
중국사람들은 장풍도 쏘고 경공법도 쓰고 하니 이해는 됩니다.
쿵푸허슬 보면 ㅎㄷㄷ
허풍이 종특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