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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금 사람들 인식
"차라리 이명박근혜가 나았다"
2. M은 우리 삶 자체를 괴롭히고 있다.
3. 그런와중에 M은 공수처법 통과 시키고
윤총장 찍어내서 원전 수사 봉쇄하려고
하는 중차대한 시점.
4. 게다가 M이 13평 발언을 하는 바람에
민심이 크게 동요하는 중.
5. 근데 김종인이
하필이면 이 시점에
굳이
국민이 요구도 안하는데
사과를 강행하겠다고 떼쓰는 중.
6. 사과를 하면
M이 그러겠죠.
"봐라. 야당 대표가 이명박근혜 찍어낸거
잘한 일이라잖아"
7. 게다가 이 문제로 당이 분열
8. 국민들의 시선 분산
이건 진짜 이적행위입니다.
이적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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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M의 13평 발언에 분노하면서
차라리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나았다고
탄식하고,
M정권은 명운이 걸린 원전수사를
저지하기 위해 윤총장을 찍어내려는
중차대한 이 시점에
굳이
국민이 시키지도 않은
사과를 강행하겠다면서
당을 분열시키고
국민의 시선을 분산시키는
김종인의 독선적인 사과 추진이
이적행위가 아니라고 어찌 말할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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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뿐 아니라 이명박의 과오도
사과하겠다는게 핵심.
친이 친박 다 쳐내겠다는 의미.
사과는 문정권 정통성과 직결되는 것.
사과를 하면 문정권 정통성 보강해주는 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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