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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생후 7개월 딸을 성폭O한 강O범 양손을 잘라버린 아빠

 
    

댓글
  • 안되는건안되 2017/04/11 16:50

    잔인하지만 아빠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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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적인변태 2017/04/11 17:01

    생후 7개월인 아기를 보고 성욕이 드나... 하 끔찍하다 어떻게 그딴 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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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mil 2017/04/11 17:03

    어휴....7살이여도 미친ㄴ인데 생후7개월....진짜 왜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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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미이로 2017/04/11 17:04

    속이 다 시원하네요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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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들어먹는돼지 2017/04/11 17:17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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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여왕 2017/04/11 17:19

    아 자르는 김에 다른 것도 잘라버려주시지
    ㅜㅜ평생 그짓거리 못하게ㅜㅜ
    착한 범죄 인정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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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조한조각 2017/04/11 17:28

    7개월 ㄷㄷ 7살을 잘못 봤나 하고 다시 읽었네요 정말 죽이고 싶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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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태팬티폭발 2017/04/11 17:31

    아기는 생명이 위독할 정도의 치명상을 입었겠죠. ㅜ
    자신의 힘으로 응징한 건 잘못이고 자신도 죄를 지은 거지만
    또라이같은 법에 기댈 수가 없으니 직접 응징한 아버지의 심정은 이해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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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뎁힌콩 2017/04/11 18:12

    7개월에 멘붕.
    팔자른 건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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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고양이 2017/04/11 18:13

    아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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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紅玉髓 2017/04/11 18:15

    두 발은 왜 냅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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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그런거야 2017/04/11 18:15

    저 놈 손목이 아물때쯤..
    발목도 짤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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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수있어요 2017/04/11 18:16

    만약 저 아빠가 나한테 도와달라고 한다면 공범이 되더라도 숨겨주고 도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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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혐베충꺼졍 2017/04/11 18:18

    손모가지랑 발도 한짝 짤라버렸으면 성폭O물개의 탄생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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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고프다 2017/04/11 18:19

    7개월이면 애도 아니고 아기인데 뭔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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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ucky 2017/04/11 18:19

    어떤 상해를 당했든 그걸로는 용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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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묘인간 2017/04/11 18:20

    생식기도 잘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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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냐튬 2017/04/11 18:20

    우리나라면 나가서 탄원서라도 쓰고 1인 시위라도해서 저 아빠도도와주고 싶네요.
    진짜 7살이해도 끔찍한데 7개월이면 난 목 잘라버렸을꺼같아요. 너무 끔찍한 생각인데 남의 일인데도 너무 화나서 참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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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한량 2017/04/11 18:27

    생후 7개월이라니... 사람같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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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리플리 2017/04/11 18:27

    내가 부모였다면 저놈의 관절을 다 부순뒤
    생식기를 잘라 저놈이 보는 앞에서 개에게 먹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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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리하군 2017/04/11 18:27

    폐기물 청소했는데, 상을 주진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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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냐콩4 2017/04/11 18:27

    제가 저 아버지였으면 다리와 혀 거기도 잘라버렸을텐데.
    평생 자살도 못하고 고통속에 살아보라고요.
    아버지 안 잡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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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타와팬티4 2017/04/11 18:30

    이성은 몰라도 감정은 응원하고있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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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청정우 2017/04/11 18:30

    발도잘라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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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elve 2017/04/11 18:31

    분명 잔인한짓을 한건 맞지만....저라면 저거보다 더한짓도 할수있을것 같아요.
    세상에 어떻게 생후7개월짜리 아가를...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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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ldier:76 2017/04/11 18:31

    솔직히 양손 다음에 양발 거시기 자르려다가 봐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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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무성♡마약 2017/04/11 18:31

    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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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널어쩌면좋니 2017/04/11 18:31

    7개월??? 내가 잘못봤나 하고 들어왔네요...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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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deleine 2017/04/11 18:32

    냉정히 생각해보면 저 아버지는 잡히는게 옳습니다.
    법이 있기에 아무리 원한이 깊어도 법의 심판을 받게하는게 맞기때문이죠.
    그리고 잡혀서 무죄 받음 좋겠다.
    어휴.. 짐승같은놈 발은 왜 남겨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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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우물쩝쩝 2017/04/11 18:33

    뭘로 잘랐는진 몰라도 목 안자른건 아기아빠의 놀라운 관대함이 엿보이는대목이네요.
    ...내자식한테 그랬으면 몇살이든간에 손자르고 목잘라버렸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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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T 2017/04/11 18:34

    손목 자르면 팔을 쓰니 어깨를 잘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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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해영 2017/04/11 18:38

    누가 저 아버지에게 손가락질을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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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성명은.무슨 2017/04/11 18:40

    이럴때 국가원수가 사면권을 쓰는거에요. 재벌회장님을 위해서가 아니고요.
    법으로는 중형을 면치 못하지만 통치권자로서 사면권을 이럴때 써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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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100% 2017/04/11 18:41

    아빠 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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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쟁이아짐 2017/04/11 18:42

    고추보다 낫네..겉으로 보이고 사람구실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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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2017/04/11 18:43

    진범을 놔두고 공범을 자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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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덕냥덕달님 2017/04/11 18:43

    7개월... 7살을 잘못봤나했다... 아니 7살도 안되지만 7개월... 개만도 못한 놈 개쓰레기 놈 손목만 잘린 것도 감지덕지 해야할 놈 아부지는 무죄 나와야합니다 안 죽인게 어딥니까... 아부지가 인내심이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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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털송송뽕알탁 2017/04/11 18:43

    아우 게비스콘 한박스 먹은거 같이 시원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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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직너만 2017/04/11 18:44

    저같으면 cpr할수있는 장비 사두고
    산속 오두막에서 평생 고문할듯
    살아있는것이 지옥이도록 죽여달라고 빌고 또 빌어도 안들어줄거임..
    7개월.. 하... 우리딸이 7살인데요
    7개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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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달 2017/04/11 18:44

    4개를 더 잘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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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왕바르크 2017/04/11 18:46

    이럴땐 정말 법이 법이아니다..저런놈은 살가죽을 벗겨 소금치고 죽을만하면 치료해서 또 살가죽을 벗겨내고 소금치고
    무한고문해서 여기가 이승인지 지옥인지 모르고 거의 반 미쳐갈때쯤 살려준다고 치료해주고 잘해주다 석방된다고 말하고 또 살가죽 벗기고 소금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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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ceux 2017/04/11 18:46

    음.. 정당방위로 무죄를 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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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개 2017/04/11 18:46

    7개월?
    도랏네.
    양손만 짜른게 잔인해?
    17세도, 7세도 아니고 (물론 앞에것도 안되지만) 7개월을 성폭O했는데?
    살려준게 존나 자비심 철철 넘치시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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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라 2017/04/11 18:47

    손만 자르다니
    제 딸이 저런일 당했으면
    저새낀 눈도 뜨지도 못하고 코로도 숨쉬지 못하게 할것이고 말도 못하게 하고 사지까지 아예 어깨와 고관절까지 다 잘라버려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들거 같아요
    오로지 누워서 죽을때까지 숨만 쉴수있게 해 놓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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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은하준아빠 2017/04/11 18:47

    손을 자르지말고 항문을 잘라냈으면.  평생 똥주머니 차고 사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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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rman 2017/04/11 18:49

    저 정도면 진짜 많이 봐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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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카엘이여 2017/04/11 18:49

    아빠의 행동은 처벌받아 마땅ㅎㅏ다
    하지만 저 아빠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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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구네흰둥이 2017/04/11 18:51

    나같으면 손이 아니라 목을..... -_-
    용서가 안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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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헤레니아 2017/04/11 18:52

    용케 목숨은 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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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thernblot 2017/04/11 18:54

    법적으로는 자력구제는 하면 안되는 거지만...
    심정적으로는 저렇게 해놓는게 이해가 감. 사실 손발 둘 다 자르는거 참고 발은 안 자르고 남겨둔게 대단한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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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느응가 2017/04/11 19:00

    ㅁㅊ 7개월이면 아직 걷지도 못 하는 앤데... 진짜 도라인가 ㅁㅊ;;;;;;;;;
    아빠 응원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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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哀悼 2017/04/11 19:02

    나 같으면 다리도 절단 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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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광마 2017/04/11 19:02

    착한 범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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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띠 2017/04/11 19:02

    제자식한테 저러면..
    저같으면 온 몸을 구석구석 손톱깎이로 뜯어서.. 소금을 뿌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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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옵션 2017/04/11 19:03

    저런건 상줘야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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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닥파닥꿀멍 2017/04/11 19:04

    7개월이 오탄줄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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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탕! 2017/04/11 19:06

    아버님 너무 착하신데
    꼴랑 손만 자르시다니
    시팡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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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끵끙낑끵 2017/04/11 19:07

    너의 손가락 끝부터 실톱으로 천천히 절단할거야.... 처음엔 살려달라고 빌겠지만, 5분 뒤에는 죽여달라고 빌게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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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유부인 2017/04/11 19:10

    미친성폭O범새끼.. 평생 고통만 받아라 너같은 놈에게는 일말의 행복도 없길바란다
    저 아버지는 무죄로 판결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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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버터췹 2017/04/11 19:10

    현실이 공포영화보다 끔찍하네요 7개월이라니... 저 아버지가 오히려 자비로워보일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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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듸 2017/04/11 19:12

    7개월이면 머리랑 배통 크기가 비슷해요 ㅡㅡ 그냥 살인행위에요. 아직 다 자라지 못한 장기가 다 꼬이고 치명상을 입었을텐데 제가 부모였으면 다리도 하나 잘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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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단된오징어 2017/04/11 19:16

    체리를 보고 가운데것을 잘랐다는 비유인줄.
    저란놈은 사지를 잘근잘근 갈아야죠. 그리고 죽지도 못하게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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