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오늘(9일) 정례 브리핑에서 목욕탕 영업 허용에 대해 '쪽방촌 거주자 등 취약계층이나 현장 근로자에게 필수적인 시설일 수 있음을 고려한 선택'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직도 화장실이 공용인집도 있어서 저거마저 폐쇄하면 기본권이 침해당하는격..
...!!!!!
안에서 마스크는 씀?
가끔씩 목욕탕,찜질방 알람 뜨던데
코로나 때문에 못간지 1년임 ㅅㅂ
못 쓰지.
입구에서 발열체크하고 인적사항 체크하지
와 너는 마스크끼고 수영하고 목욕하는구나. 그런사람 있는지 몰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