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조그마한 업체를 운영중인데요 요즘들어 너무 제 욕심과 가족들 위주로만 살다가 어제 미사수변공원님 글보고 용기내어 저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천사들이 맛있게 먹었을려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목포에서 조그마한 업체를 운영중인데요 요즘들어 너무 제 욕심과 가족들 위주로만 살다가 어제 미사수변공원님 글보고 용기내어 저도 한번 다녀왔습니다 천사들이 맛있게 먹었을려나 하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지네요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