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외벽
일반인들도 당연히 공포심이 가득한 환경
음악과 달랑 밧줄하나에 몸을 맡기고 작업
그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며 밧줄을 끊어버린
ㅡㅡ
숨진 김씨는 아내와 고교 2학년생부터
생후 27개월까지 5남매,
칠순 노모까지
모두 일곱 식구의 가장이었다는데
박석민 선수 포함
아직은 따뜻한 사회라는걸 보여준 고마운분들
아파트 외벽
일반인들도 당연히 공포심이 가득한 환경
음악과 달랑 밧줄하나에 몸을 맡기고 작업
그 음악소리가 시끄럽다며 밧줄을 끊어버린
ㅡㅡ
숨진 김씨는 아내와 고교 2학년생부터
생후 27개월까지 5남매,
칠순 노모까지
모두 일곱 식구의 가장이었다는데
박석민 선수 포함
아직은 따뜻한 사회라는걸 보여준 고마운분들
고층에서 밀어 죽이는 사형이 필요하다
세그아깝다
무기징역에서 35년형으로 감형 되었습니다. 저 새키 범행 당시 42세에 무직, 알콜중독에 정신병까지 있는 개새키..
무기 징역에서 35년이면 감형 아닙니다.
무기 징역은 한 10년 살다가도. 모범 수로 나옵니다.
35년 형은 20년 이상 살아야. 갱생 가능한지 보고, 가 석방이고,
아미면 35년 다 채워서 나와야 합니다.
무기 징역이랑 15년 형이랑 아바꾼다는 웃기는 기야기도 돕니다. 15년 보다 먼저 나올수 있다고.
이 사건 생생합니다 당시 회사에 양산사는 사람들 많아서 말많았는데 ,,
이파트옆 유보라아파트 터파기현장에 제가 있었는데 난리였죠
그래도 박석민이 좋은 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