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녀가 하는말을 들어보면 사이버펑크의 RPG적 중요한 구성요소들을 제대로 하지도않고
말그대로 (크래프팅을 비롯한 일부 퀘스트들에 대해)"난 이거하기싫은데 왜있는거야?"식으로 불평불만을 늘어놓음.
이 리뷰어 Kallie Plagge는 사실 포켓몬 예전 IGN의 "Too much water"로 악명높은 리뷰어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을 리뷰어로 쓴다는게 얼마나 게임스팟 리뷰 신뢰도가 낮은지를 보여준다고 봄
정작 그녀가 하는말을 들어보면 사이버펑크의 RPG적 중요한 구성요소들을 제대로 하지도않고
말그대로 (크래프팅을 비롯한 일부 퀘스트들에 대해)"난 이거하기싫은데 왜있는거야?"식으로 불평불만을 늘어놓음.
이 리뷰어 Kallie Plagge는 사실 포켓몬 예전 IGN의 "Too much water"로 악명높은 리뷰어
게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사람을 리뷰어로 쓴다는게 얼마나 게임스팟 리뷰 신뢰도가 낮은지를 보여준다고 봄
저 새기 분명 라오어2에는 9점 줫을게 틀림없음
이미 전적이 있는사람을 왜쓰는거야...?
내가 싫어하는게 가득하니까 게임이 좋든 나쁘든 낮게 줄게 하는거네 ㄷㄷ
게임 관심도 없다가 먹고 살려고 웹진 입사한 사람인가부다
게임 평론 남한테 보여주려면 자기 호불호는 좀 적당히 넣어야 하지 않냐
저 새기 분명 라오어2에는 9점 줫을게 틀림없음
내가 싫어하는게 가득하니까 게임이 좋든 나쁘든 낮게 줄게 하는거네 ㄷㄷ
게임 관심도 없다가 먹고 살려고 웹진 입사한 사람인가부다
게임 평론 남한테 보여주려면 자기 호불호는 좀 적당히 넣어야 하지 않냐
근데 원래 게임 평론이라는게....
지 취향이냐 아니냐로 하는거라서.....
남들이 다 명작이라 한다고 본인도 명작이라 할 필요는 없긴함.
영화 평론가들이 트랜스포머나 마블 영화 CG투성이라 역한다고 아무도 안 까잖아
중요한건 pc냐 아니냐 하는거지
이미 전적이 있는사람을 왜쓰는거야...?
의외로 똥오어 2에는 8점을 줬다.
걍 게임이 싫은거 아닐까
저 리뷰어가 만점준 게임이 뭔지 궁금하다
평론가라는 직업도 이젠 개나소나 들어갈수잇나보네
단점 항목 읽어보면 물넘많같은 억지는 없어보이는데
버그많다, 메인스토리가 게임이랑 안어울린다, 몇몇 선택이 별다른 변화가 전혀 없다, 몇몇 문화적 뒷배경은 공격적으로 묘사됨
이정도로 꼽는듯
뇌 너무 없어 좌로 불러도 될듯
저때 저거때문에 단순히 웹진의 리뷰로 봐야되는게아니라 영화 평론처럼 특정 장르에 취향이 맞는 사람이 리뷰한건지도 보고 참고해야된다는 말이 많이 나왔지
게임 평론가, 유튜버, 일반게이머
딱히 차이 있음?
셋 다 전문성 없는건 똑같은데, 차이가 있다면 게임 평론가는 좀 더 젠체 하는 정도의 차이밖에 없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