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R6 + RF 50.8] 소공동 나들이 사진

역시 월요일은 모두 바쁘신 시간인가 봅니다.
오늘은 글도 많이 올라오지 않고 뭔가 조용한 느낌이랄까요.ㄷㄷㄷ
시국이 이래서 사실 사진을 담으러 마음껏 다닐수가 없는지라 (추운 날씨 탓이 아닙니다.ㅎ)
일단 그래도 발걸음 옮기면서 담아본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사진에 철학이 없는지라..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담았습니다.
조리개도 막 바꾸면서 촬영한 사진들이니 참고가 좀 될런지요.
언제나 그렇듯 JPEG 파일을 그대로 포토웍스에서 리사이즈 한 파일들로,
RAW 파일 변환시에 화질의 상승의 여력이 있습니다. 만.. 어차피 용량 커지면 사이트에 못올려요..ㅠ.ㅠ
사용기에 리뷰 올리면서 용량 2mb 때문에 몇번을 파일을 다운시키는지 아웅..ㅠ.ㅠ
이번 올린 사진중에는 그나마 한장만 걸려서 다행입니다.
이젠 다시 딸래미 어린이집에 모시러 달려가야 하는지라 저녁까지는 독박육아 모드입니다..ㄷㄷㄷ
오늘은 뭘 해서 먹여야 하나요. >.,또 빠뜨릴뻔..ㅠㅠ
이 렌즈는 캬논코리아로부터 대여를 받았으며,
활동에 대한 가이드가 없으며 그에 따른 금전적 해택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