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에 다녀온 울산사진을 올립니다.운문댐을 지나 운문재에서 본 언양읍내에 모습입니다.멀리 문수산도 보입니다.운무재를 내려오면 고헌산이 보입니다. 예전에 계곡을 따라 무작정 오르던기억이납니다.석남사의 일주문입니다.예전엔 없던걸로 기억 됩니다.오후 4시가 되어가는데 아직 가지산 능선에는 햇살이 남아있습니다.석남사 전경이 눈에 들어옵니다석남사 경내입니다.1980년 사진입니다.
산은 40년 넘어도 똑같군요. ㅇㅇ
예, 그러나 산아래는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산사가 고즈넉합니다. 오랜만에 보셨으니 감회가 새로우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