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하 의원은 가짜뉴스를 틀어대는 녹음기를 이제는 버리길 바란다"면서 "하 의원에 대해 조만간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단장은 "하 의원은 10년 전 공개된 내용을 갖고 새로운 의혹을 발견한 것처럼 언론 앞에서 말했다"면서 "한 달 가까이 10년이 넘은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하 의원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안에 북한을 변호하는 이들이 있다는 취지의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데 대해 위자료 지급 판결을 받은 점을 언급한 뒤 "(이 역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라고 지적했다.
박 공보단장은 통화에서 "가능한 법적 조치로 형사고발을 포함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잘가 하태하태
딴 소리 나오기 전에 그냥 빨리 고발 해버렸으면.
굳
안빠들아 눈깔이 있으면 좀 쳐봐라
가나요~ ? ㅋ
OK GO!!!!
제발 조치좀 빨리빨리
해운대 선거구는 조용할 날이 없구나
해운대갑 하태경은 뻑하면 가짜뉴스 퍼뜨려서 ATM신세고 해운대을 배덕광은 엘시티 엮이고
검토말고 고발좀
청문회서 좀 잘했다고, 사람들이 하태하태 해주니깐 크게 착각하나보네.
그리고 머리란 게 있으면, 지금 상황에 누구 딸 파보는 게 전략적으로 더 낫지 않겠나?
文측, '아들 의혹' 심재철 고발한걸로 알았는데 특혜채용의혹 고발내용에 포함 안되어있다는데요? 왜 그런걸까요
링크 기사 보면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10_0014821061&cID=10322&pID=10300
기사 내용中 "바른정당은 1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고발한데 대해 "희한하게도 문 후보 아들의 고용정보원 특혜채용 의혹은 고발내용에 넣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오늘은 민변에 민사 배상금 500만원 물어주라고 판결 받았던데, 또 고소당하게 생겼네
여기 이분들 안철수딸 고발사건에 긍정적으로 보시는분들이겠죠?ㅋㅋㅋ 이중성이 쩌러부려
우리 사는 세상엔 참 ~ 별난 병신들이 많죠~
정말 답답하기만 하네요
가자!!!!!
하태경 트위터가보면 문준용씨 직업건으로 허위사실을 도배를 해놨어요 그걸 유저들이 퍼나르고
국회의원이란 인간이 허위사실 유포나하면서 선동질 하고있으니 저도 하태경 문캠에 신고했음 지난 주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