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일도 아닌데
그냥 깔끔하게 공개하시지...왜?
[일부 펌]
일부러 네이버 글 펌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056693
이어 "안 후보는 음서제 방지법이라고 이를 이름 붙이고 직접 개정안 설명회까지 하며 자랑했다. 문제는 2013년까지 공개하던 유학생 딸의 재산에 대해 법 개정안 발의 직전인 2014년에 갑자기 공개거부 신청을 했다는 것이다. 음서제 방지법은 자신의 편법을 숨기기 위한 알리바이용이었는가?"라고 물었다.
윤 의원은 "이런 의혹 때문에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공개기준 거부를 충족했는지를 놓고 여러 차례 답변을 요구했지만 안 후보는 묵묵부답이다. 안철수 후보는 더 이상 외계인처럼 “네거티브하지 말자”는 유체이탈식 화법으로 피하지만 말고 직접 해명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는 "혹시 미혼 딸의 재산공개를 거부한데 말 못할 사정이 있는지 의문이다. 자신의 딸 재산공개는 거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니 어떤 모습이 진짜 안 후보의 모습인지 궁금하다"고 비난했다.
또 "안 후보는 자신과 부인의 서울대 1+1 교수채용 및 특혜대우 요구 의혹에 대해서도 아직 답을 하고 있지 않다. 직접 답을 하시기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런 의혹 때문에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공개기준 거부를 충족했는지를 놓고 여러 차례 답변을 요구했지만 안 후보는 묵묵부답이다. 안철수 후보는 더 이상 외계인처럼 “네거티브하지 말자”는 유체이탈식 화법으로 피하지만 말고 직접 해명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그는 "혹시 미혼 딸의 재산공개를 거부한데 말 못할 사정이 있는지 의문이다. 자신의 딸 재산공개는 거부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으니 어떤 모습이 진짜 안 후보의 모습인지 궁금하다"고 비난했다.
또 "안 후보는 자신과 부인의 서울대 1+1 교수채용 및 특혜대우 요구 의혹에 대해서도 아직 답을 하고 있지 않다. 직접 답을 하시기 바란다"고 거듭 촉구했다.
저기요..
일부러 네이버 펌했습니다.
이거 너무 뻔한 엔프같거든요.
조금 자제합시다
출처를 잘쓰는것도 테클인분도 있네 거참...ㅎㅎㅎㅎ
문제 없어 보이는 글인데
ㅋㅋㅋㅋㅋㅋ
원래 출처쓰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일부러 출처 안달아도 요새 자발적으로 네이버, 다음 기사 주시하는 사람 많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