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신고 11억 누락' 조수진, 첫 재판서 "재산신고 너무 솔직하게 한 것이 죄라면 죄"
지난 21대 총선에 앞서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재판정에 서게 된 국민의힘 조수진(48) 의원 측이 첫 재판에서 “작성요령을 자세히 알지 못해 벌어진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조 의원 측은 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문병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기일에서 “공소사실 중 사실관계는 대부분 인정하지만, 허위 사실임을 알면서도 고의로 재산을 신고했다거나 당선될 목적을 갖고 재산을 축소 기재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10월 15일 조 의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조 의원은 총선 당시 18억 5,0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된 이후 11억원 이상 늘어난 30억원을 재산으로 등록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나도 내 재산이 얼마인지 모른다. 마눌이 관리하기 때문에
내 닉을 읽어랏!
시진핑 전두환 항문이나빨아라.
비례지만 조중동 출신이라 빠이빠이 하고싶다
근데 재산신고 고의 누락하는 국회의원은 없는게 사실일듯...더하고 덜하고가 당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데 그런 인간을 비례 주는 정당이 병신이지
국회의원을 하려는 사람이 잘모르고 신고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희안하게 그쪽 인간들도 조수진은 안 빨아주더마.. 왜 그런지 몰러ㅋㅋ
주변 친구들은
지들 재산 다 부풀리는 경향이 있던데
어째 정치인들은 다 소중한 재산을 탈곡기에 돌려서 신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