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김진철 기자 트윗

대한민국 신문의 수준은 광고주겠지...
저것도 기자라고...ㅉㅉ

주주인 내가 한걸레라 부르는데  기자나부랭이가 먼개소리냐.

국민위에서 장난치지마라
그걸 한겨레는 절독이 답

신문의 수준은 독자라는데 자기가 독자 위에 있는 줄 아나 봅니다.

언론고시 별거 아니네.

근거를 두고 욕하는 것과
이유없이 모욕하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죠

그러니까 니들이 기레기소리 듣는거다.

한걸레 아무도 안보는데. 신문 수준 이하란 고백인가요.

한걸레라 불려서 우리 진철이 맘이 많이 상했는갑네...
그래도 어쩌겠는가
걸레는 빨아도 걸레인것을...

ㅉㅉㅉ

ㅅㅂ 조가튼 소리하고있네

성한용 하어영 김남일 송경화 김진철,,,,
기레기를 외우는 게 나을까요, 기자를 외우는 게 나을까요?

와~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한겨레 기자수준이 딱 걸레를 문 입이네요

창간 당시 한겨레 부산지사장이었고
창간 발기인부터 시작해서 창간 주주 독자 창간 위원 등 ‘창간’자가 들어간 일은 다했고
지금까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문재인님이 어제 한겨레랑 인터뷰한 내용이예요
ㅠㅠ (맘이 아프네요)

독자수준,,?
답은 절독.
피하자.
사람똥이다.

왜곡편파보도 일삼는 조선일보를 좃선이라 부르듯이, 별 다를 거 없는 한겨레를  한걸레라 부르는 것 뿐...

아, 한겨례는 이제 구제 불능 수준이 된거 같네요. 언론이랑 독자랑 1:1 동등한 관계인가.. 저런 저능아가 기자랍시고 ;;

기자가 저러니 걸레로 변한거지.
기자가 무슨 말꼬리가 기냐. 기사도 제대로 못쓰면 그냥 닥쳐라.
걸레도 보통 걸레가 아니라 그냥 똥걸레수준이다.

기레기 수준 인증이네요

정책홍보비 연 6000억이 좋긴 한가 봅니다
권언유착의 민낯을 보고 갑니다

참 장하다. 그래서 김.진.철? 네 이름을 기억하겠다.

쓰레기 수준 신문 읽는 쓰레기 같은 독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안봐야겠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야!  걸레라고!! 히히! 오줌발싸!

문죄인이란 말은
보수쪽에서 악플달던 일베놈들이 만든 단어이고
한걸레는 한겨레를 지지하다가
걸레란 사실을 알게된 지지자들이 만든 단어지요.
오죽하면 진보언론을 걸레라 하겠는지
생각은 안드시오?

지난 탄핵과정에서 박사모 한 사람이 열혈 친노인 재 친구 손을 잡고 그랬다죠...
이제 노무현 대통령 얼마나 억울했는지 알겠다고...당신도 우리 마음 이해하지 않냐고...
다들 황당하고 기막혀서 어버버 거리고 지나갔다는데...
이런게 그런 거구나...싶네요...
정말 황당하고 기막혀서 어버버 거리고 있는 나를 보게 되네요...

문재인의 가장 큰 빽은 절대 흔들리지 않을 탄탄한 지지자들이죠.
모든 언론이 지지자들을 표적으로 삼는군요.
넘 웃깁니다 ㅎㅎㅎ 그리고 아주 비열합니다.
문지지자들이 어디 우주에서 날아온 존재들이 아니오! 진보언론을 후원하고 세월호를 기억하자고 부르짖고 촛불을 가장 열심히 들던 사람들이란 말이지.
극성에 극성을 부린 이재명 지지자 지적하는 기사 한번도 못봤는데. 신기하다...너를 기레기라고 부르지 않을 방법이 없구나.

제 2의 국민미개 발언인가..

신문의 수준이 왜 독자냐..기자지

그렇게 불리게 된 과정도 설명해야지.
양심이 없나?

역시나 기레기 수준은 푸세식똥간이나 비슷하다

한겨레를 한걸레라고 부르는것과 문재인을 문죄인이라고 칭하는 것이 다른가
=> 다르지. 한겨레가 걸레같은 기사를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한걸레라고 부르는거고, 문재인은 죄가 없는데 억울하게 문죄인으로 불리우니까, 둘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
사회의 수준은 시민
=> 그 시민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사회의 수준이 높은거고
신문의 수준은 독자
=> 신문의 수준이 어찌 독자인가, 기사쓰는 기자지... 왜 지들 수준이 걸레인거에 독자를 팔아
후보자의 수준은 지지자
=> 이건 맞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밍아웃 한번 더럽게 하네요.

자존심 상하나 보네요. 구냥 닥치고 읽고 수긍만 하던 존재들이 문제 제기를 하니까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

용감하긴커녕한심하네
기자가기사를말하면되지
개젓같은트윗질은...
걸레같은기자로구나

내가 정말 너희들이 폭거와 억압에 저항하고 공정과 사회의 공기로서 언론의 모습이면 독자 개무시를 해도 이해를 하겟다..
그렇지도 않은 것들이 지금 독자 개무시하네.. 풉.. 그럼 읽어보지도 않고 걸레소리를 할까?? 더군다나 신문은 종이로 만드는데 걸레라는 천이라는 표현을 할 정도면 너희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는건가??
이런 모습 볼려고 한겨레는 봐줘야 되 했던 게 아니거던.. 안심하고 이제 걸러도 될 신문이네..

신문의수준은광고주

지랄한다.

신문사 수준은 편집장 수준 아닌가?? 왜 읽지도 않는 독자탓을 하지? 독자들이 미개해서 한겨레가 아직도 폐간되고 있지 않다는 뜻인가??

여러부운~
저런 것들도 기자를 하고 있습니다~

신문의 수준은 신문사 구성원이지 뭔 개소리인가?
MBC 수준이 막장이 된게 갑자기 시청자 수준이 낮아진건가?
그러니 한겨레가 한걸레가 된거지만.....

요즘 광고가 부족한듯...

응 걸레

현뿜하게 해주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니들 메갈인이 구독자들 수준타령 한 다음에 어떻게 됐는지 모를리가 없을텐데?
아~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려준다는 사명감 같은건 전혀~ 없고
그냥 광고주들 비위만 맞춰줘도 살만하셔서 그렇구나~?

최순실도 국민 수준이라 면죄부를 줘야겠네.

산소 호흡기 떨어져 나가는 소리가 들린다..

한겨레 독자 입장에서 하는 소리도 아니고, 기자라는 것이 저딴 인식이나 갖고 있는 신문이니 걸레라고 불릴만 하지.

난 그래서 너희를 기자라 부르지 않고 기레기라 부르지

너같은 초딩수준의 논리를 말이랍시고 뱉는 기자들때문에 걸레인걸 아직도 모른다면 완전 화복불가능한 노답걸레인거야~

불량품을 만들어 놓고 항의하는 소비자에게 대드는 꼴이라니.
계속 그래 보소. 간판 뗄 때 봅시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신문사의 주인은 사주가 아니라 독자다. 독자가 걸레라고 부르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반성부터 해야지. 이딴 걸레같은 글을 날리냐? 누가 편들어달래? 공정하게 기사를 쓰란 말이다.

신문의 수준은 독자가 맞다.
한겨레 독자는 어떤 사람들일까.
깨어있는 사람은 한겨레 안본다.

이기자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나봄

하 미친 한걸레
저런 대가리로 기자나부랭이라고 나불대고 다니겄지
그래 그렇게 하던대로 쭈욱 해나라
니들이 조중동만큼 자금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
노무현 대통령시절부터 개소리를 주옥같이 해대면서 왔는데
니들은 폐간외에는 답이 없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다르지.
한겨레를 한걸레라고 부르는 이유와
문재인을 문죄인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다르지.
한걸레라고 부르는 이들과 문죄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다르고. 기자의 지적능력이 절대로 시민들의 위에 있지 않아. 특히 이놈의 입시지옥 고학력 이땅에서는. 입시지옥도 쓸데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