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옥신각신 싸우네 마네
싸우면 어떻게 싸워야하고
막 끝내고
추장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검찰들은 전부 개혁에 반대를 할 것 입니다
수사권이 사라지고
기소권도 공수처에 감시를 받을 것이고
그러면 전관이 사라질 것이고
그러면 지금껏 내가 공부해서 고작 공무원 나부랭이 될려고 하면서
최후의 발악을 할 것입니다
전쟁은 지금 부터입니다
검찰개혁 없이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는 오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도 팔아먹은 놈들의 후손들입니다
그 기득권으로
요직에 앉아서 나라가 바르게 되지 못하도록
부와 권력의 되물림이 되도록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면서
그들만의 세상에
노예로서의 국민의 삶이 되도록 지금껏 살아왔습니다
이제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전쟁은 아주 길고도 지루할 것입니다
지치기를 바라며 하나하나 맥빠지는 일들이 생길 겁니다
대통령
180석
깨어있는 시민
100년동안 나라를 쥐고 흔든 부일매국적폐 토착왜구 세력들
그 공룡같은
그 두려운 존재들과
이정도라도
우리가 싸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입으로 뭐
그것도 안돼?
뭐 그것도 못해?
180석 법 다바꾸면 되잖아!!!
우리가 싸우는 전쟁은 정권 한번 잡기의 전쟁이 아닙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못지킨 이유가 뭔 줄 아십니까?
힘이 없어서 입니다
저악마들이 웃으면서 정말 손 하나 까딱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순진하게 180석 뽑아줬더니 기껏이라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말들이 싸우는 사람들과 응원하는 사람들에게
비수처럼 꽂힙니다
함께 싸우는 우리 동지들에게 꽃히는 비수의 칼날을 거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전력으로 상대를 해도 쉽지 않은 상대가 눈 앞에 있습니다
이 싸움은 조바심 내고 급하면 지는 싸움입니다
천천히 오랫동안 공룡의 숨을 완전 꺽는
불가역적인 끝을 내지 못한다면
우린 또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할 것 입니다
우리는 군사도 장수도 아닙니다
우리는 행주치마에 돌을 나르는 필부이고
힘껏 소리질러 응원 할 수 있는 필부일 뿐입니다
우리의 소리 우리의 돌맹이
우리가 끓인 물
우리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최대한 열심히 해야만
우리의 장수들과 우리의 병사들이 지치지 않고
독립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화된 힘으로
투석기가 되고 공성기가 되어서
싸워야 합니다
검찰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
그리고 공무원 개혁
모든 공공재에 대한 개혁이 절실합니다
지치지 맙시다
우리가 밀리면 우리는 노예로 전락하고 맘니다
부일 매국기득권 토착왜구들의 노리개로 ..
결코 질 수 없는 싸움 입니다
다시 한번 신발끈을 고쳐 매고
옷깃을 더욱 여미며
의지를 불태워 봅시다
검찰개혁
가장 강한 상대와 첫 대전입니다
여기서 밀리면 끝입니다
한번에 모든 것을 걸고
추장관님과 공수처 설치의 의원들을 응원합시다
함께해서 영광입니다.
남들 자식들에게는 가재, 붕어처럼 살아라 해놓구선 지 자식들은 미국 유학, 의전원 보내서 엘리트로 키우고
지들은 강남에 좋은 아파트 살면서 남들보고는 월세 살아라 하고
지들 부정부패는 수사하지 말라고 하고 남들의 부정부패는 수사 하라고 하고
이런 내로남불이 깨시민들이 원하는 세상인가보다
반신반인 인조인간 빡친 바으네 빠돌이들이
빠그냥하면서 빠그네타고 있네----신고---끝 그지sk
이새끼 대가리에는 가재, 개구리, 붕어밖에 안들어있나봐..뇌의 한계인가??ㅋㅋㅋㅋ내로남불의 끝판왕은 나베하고 석열이지 등신아...ㅋㅋㅋㅋ
그게 국힘당 쓰레기들 이잖아 븅딱아
우리는 함께 하기로 한 민주당 동지
힘을 실어 드릴렵니다. 우리 모두 하나 되어 공수처 가야 합니다. 추장관님 응원 하니다. 갑시다.
지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