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선 - 박연폭포
2.정선 - 구룡폭도
4.정선 - 인왕제선도
4.정선 - 금강전도
5.중국 지폐 속 그림
6.반 고흐 - 밤의 카페테리아
7.반 고흐 - 랑글루아 다리
8.반 고흐 - 오베르의 교회
9.반 고흐 - 론강의 별이 빛나는 밤
10.반 고흐 - 침실
11.뭉크 - 절규
12.클로드 모네 - 수련
13.그랜트 우드 - 아메리칸 고딕
14.앤드류 와이어스 - 크리스티나의 세계
15.조르주 쇠라 - 그랑자르트섬의 일요일 오후
16.폴 세잔 - 생트 빅투아르 산
17.베르메르 - 골목길
18.제임스 맥도날드 - 맥아더호수
19.존 컨스터블 - 건초마차
20.리타 앵거스 - CASS
와 신기하네요 실물보니 ㅎㅎ
멋지네요.
17번 그림 ㄷㄷ
10,17번은 연출이네요 ㅋ
모네는 자기 집 정원
겸제 정선도 실사에 상상을 가미해서 그리는군요. 이렇게 보니 알겠네요....
조선그림 말곤 별 감흥이 없네요
와
17번은 사진이 두장인줄 ㄷㄷ
와 너무 좋네요
인왕제선도는 안습이네요. 예전엔 절경이라고 생각해서 그렸을텐데 지금은 평범한 주택가 되버림
와 고맙습니다
고흐 너무 좋네요.
모네 수련은 빨간마리앤에 나오는 듯한. 뭉크 절규 부분은 저만큼만 나무울타리로 해놔도 좋을 것 같은데. 속에 철심 박아서;;;
멋지네요
크. 잘봤습니다
캬
14번 그림 보고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쇼산나가 떠오르네요 왜일까 ㅠㅠ
크 굳이네요
뜨거운이별// 정상입니다 ㅋ저도 그 생각을 ㅜ
잘 보고 갑니다
느낌있네요 ㄷㄷ
명화와 풍경 눈 호강하네요
와 잘 봤어요 추천
오베르 쉬르 오와즈, 지베르니 다녀왔는데 빠리에서 당일코스로 좋아요.
오베르에 반 고흐 형제 무덤도 벽 밑에 나란히 있고, 까마귀 나는 밀 밭 수선화 그 우체국장 이름은 잊었는데 아 통가이였나 그 우체국도 있고. 마을 전체가 미술관이에요.
지베르니도 모네 집 정원 근처 갤러리 보는데 한나절이면 충분해요
코로나 종식되면 가보세요, 6월에
오, 색다른 시도네요 ㅎ
이숙헌// 저도 오베르 쉬르 우아즈 다녀왔었는데 여기 진짜 죽이죠. 파리에서 1시간 정도 걸렸던 듯
아 정말 좋네요 잘보았습니다~
오한강// 네 맞아요. 여행 다니던 시절 그립네요.
ㅇㄷ
저렇게 저 시대 구조 현대에도 계속 유지되고 있는거보면 대단하다 싶어요
역시 명화
추천추천
아를 실제로 가봤는데 멋지더라구요
ㅇㄷ
미술관에서 감상 한 듯~ 잘 보고 갑니다.
멋있네요
옛날에 금강산 관광가서 봤던 구룡폭포 그대로네요ㅋ
인왕산이 제일 안습....
베르메르 그림은 사진인 줄...ㄷㄷㄷ
멋지네요
모네는 뭐가 그림이고 사진인지 헷갈렸네요. ㅋㅋ
14. 그림은 영화 oblivion에 나와서 잊혀지지 않네요
좋습니다 ㅎㅎ
그런데 고흐의 침실은 실제로는 흰색입니다
고흐가 상상으로 그림에서는 색을 입힌 것이죠
고흐의 론강 그림 멋지네요.
추천
뭉크는 진짜 정신병 있었던 거 맞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
박연폭포는 바위가 세월에 깎인건가요 아니면 구도의 차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