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전쟁을 다 피해간 제주도...?
6.25 난지도 몰랐다는 전남 도서지역..??
아니면 정감록에서 보증하는 지리산 청학동으로 가야할까요...???
물론 진짜 전쟁나면 가다가 길막혀 집근처도 떠나지 못하겠지만....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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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면 어디가 제일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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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가요 ㄷㄷㄷ
역시 몽고군 침입도 막았다는 전통의 방어선 섬인가요....??
ㄷㄷㄷㄷㄷㄷ
부산은 대도시라 위험할것 같고
목포?
목포에 해군함대 있지 않나요...???
군사시설 있는 곳은 위험할 수도 있지 않을까 노파심.... ㄷㄷㄷㄷㄷ
제주도빼고 최대한아랫지방 산골
보급선 때문이라도 산골은 젤로 늦긴 하겠니요....
역시 청학동인가요... ㄷㄷㄷㄷㄷ
강원도 산골‥
강원도도 요즘은 의외로 길들이 잘 뚫려있어서.... ㄷㄷㄷㄷㄷ
강원도 산골엔....부대가 많습니다 ㄷㄷㄸ
이 분위기 계속되면
조만간 제주도에 사람 미어 터질거 같음.
해외로 나가는건, 나중에 문제가 되니...
목포에 3함대 있어서 미살 날라갈걸요 ㄷ ㄷ ㄷ
피난 갈 시간을 주지도 않을 것이며, 피난 갈 수단도 다 막힐 겁니다.
생수, 쌀, 라면, 부스터, 1회용 가스, 초 준비하고, 욕조에 물 가득 받아놓으세요.
그리고, 아파트에서 한 1주일 답답하게 참으면 정리돼 있을 겁니다.
일단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를 다 차단. 이게 현실.
운명이죠.
등잔밑 강원도가 의외로 안던할지도...
비싼 포나 미사일을 아무데나 쏘진 않을꺼에요.
오발도 많이 있겠지만 ...
군사시설 국가기간시설에서 좀 떨어지는게 오발사고에
대비하는 방식이겠죠.
막장으로 가서 핵이나 생화학이 가면, 뭐 방법없죠.
수도권에 산게 죄 ...
강화도 가세요....
조선시대 왕들 피난가면 그리로 많이 갔잖아요 ㅋ
전통의 피난처이긴 한데 북한 애들이 바다를 첨 봐서 물 못 건너는 몽고군이 아니니.... ㅠㅠ
동막골 ㄷㄷㄷㄷ
북한군 들어갔잖습..... ㄷㄷㄷㄷ
강완도 산 어디가서 땅파고 숨어있음 안전 할 듯 싶네요 ㄷㄷㄷ
낙동강 방어선?
집에 금줄 두루고 기도나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