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늦어서 많은 분들이 봐주실지는 모르겠네여~ 착샷 올리는 건 패착게 생긴 이후에 처음이에요!! 봄을 맞아서 집 앞에 벚꽃이 너무너무 이쁘게 폈길래 사진 찍으러 나갔슴미다 허허.. 비루한 몸뚱이로.. 각종 취향 타는 패션을 구현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양갈래 땋은머리 + 크롭티 + 니삭스!! 허벅지가 절교하는 날이 오길 빕니댜.. 정자(?)에서도 한 컷 아련아련한 분위기를 내고 싶었어여(부끄)
뭔가 빈티지한.. 그런 느낌을 내고 싶어서 자전거랑 찍었는데 잘 나왔는지는 모르겠네요ㅋㅋ
거실에거서 컴퓨터하니 아빠가 시끄럽다고 하셔서ㅠㅠ 사진편집 중단됐어여ㅠ
저...절대 영역이 더블로!!! 2배 귀염 터지네요!!!
누가찍어준겁니까!!
포토샵으로 제대로 색깔 보정같은건 못했지만
올리고 자고 싶어서 그냥 올리려구여 :)
얼굴이 압권인데 사실ㅋㅋㅋ 양아치처럼 나왔어여
죽창만은..이라는건..남ㅊ...이번맏 추천드립니다...
대전 갑천 중구쪽 같이생겼네요
응암역근처 불광천으로 보이네요.ㅎ
여기 신림같은데요
맞나요?
커플이다 5분대기조 출동
빈티지 느낌 주고 싶으시면 크로스프로세서 필터를 ㅎㅎ
이쁘에용
온천천인가요?
아~ 귀여워요
반지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죽창을 들며)
작성자님 못됐어!!
아니? 잠깐!! 두번째사진에 왼손 네번째손가락세 끼고 있는것은?ㅋㅋ
옷 사진 너무 귀여워요
저곳은 울 동네ㅎㅎ
소녀소녀한척 과감한룩!?
10년도 훨 전에 혜어진 옛 여친이랑 스타일이 비슷하시네요. 뭐랄까... 파릇 파릇한 느낌이네요.
사진들 잘 봤습니다. ^^
앗 같은곳에 계셨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