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상황을 대변하는 사진올립니다.

육룡이 나르샤에 위의 글을 인용한 듯한 대사가 나옵니다.
"전쟁은 가진 자들이 결심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전쟁에서 죽는 것은 오직 가지지 못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전쟁은 늙은 자들이 결성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다.
죽는 것은 단지 젊은이들이기 때문이다.
자식이 아비의 장례를 치루는 것이 옳겠는가
아비가 자식의 장례를 치루는 것이 옳겠는가
우린 이미 수많은 자식의 장례를 아비의 손으로 치렀다."
왠지 지금 상황과 맞아 떨어지네요.

진짜 와닿네요

이런글은 100년 1000년 후의 후손들에게도 보여주고 싶네요.

퍼가도 되나요?

매우 많이 동감합니다.

전 이럿 푯말들  전국 곳곳에 수놓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계몽되는 사람이 적어도 1%만 달라져도 성공 !

저도 20대를 쿨내나는 중도층으로 지내봐서 아는데
참 쉬워요~ 이쪽도 병신 저쪽도 병신~
난 너희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신념을 가진 자...
멋있거든여ㅋ 그리고 정치이야기 하는사람
공격하기도 짱 쉬움!
정치 관심 가지고 근현대사에 대해 다시 배우고나서
20대의 내가 얼마나 붕신이었는지를 깨닳았죠..
뭐.. 내 개인적인 경험은 그렇다고요~

예전...박정희 시대와 전두환 시대를 보냈던 분들은..이미 계몽이 되어 있어서...
지금의 50~60대 분들은 잘 안변할 꺼 예요..(특히 강원, 경상도분 어르신들)
나 역시도..어린 시절, 북한 사람들은 머리에 뿔 달린 사람으로 알고 있었네요..(만화: 똘이장군)
이런 분들에게는 좌파 = 빨갱이...고...민주당이 좌파 입니다.
좌파가 정권잡으면..북에게 막 퍼준다고..알고 계셔서..무조건 한날당에만 투표하시는 분이
많아요..그들에게는 안보는 투표를 1번으로 하는 것이지요..
한 30년 이상 지나가면..바뀔려나 모르겠네요.

안철수 = 바꾼애 (친일하신분????의 자손)+명바기(셀프 친일분자)
박지원= 김기춘+최순실(1인지하 만인지상의 권력을 위해 양심도 버리는 모습)
안철수딸 = 정유라( 금수저의 부러움 ㅠ)
이런 느낌 아.니.까~~~~~

전쟁은 부자들이 일으킨다

아직도 정신 못차린 사람들이 많은가봐요...  그렇게 당하고도...

전쟁은 부자들의 이득을 위해서 일어나지요. 지금 트럼프가 지롤하는것처럼.

진짜 찍을사람 없다고 하는 사람 극혐
이렇게 말하는사람은 지가 똑똑하다고 느끼면서
정치에 관심없고 잘난 정치인 찍어주기 싫고.
꼭 ㅂㅅ같은 후보만 골라서 찍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