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안철수 후보의 그 많은 의혹은 왜 MB정부때 일어났지요?"

이런 거 차곡차곡 모이면 언젠가 언론에서도 제대로 검증해주는겁니까?
언론은 왜 관심가지지 않는건가요.
이렇게 제 1당의 의원이 떠들어도 기사 한줄 찾기 힘든 이 구조가 너무 답답해요.

언론은 선거여론 조작에서 손떼라

박근혜 탄핵할때는.. 종편 패널들이.. 대통령 후보 검증 잘 해야 한다고 난리더니... 왜 이런거.. 못들은척 하고 있을까요?

역시 판사출신이시라 그런가 질문이 예리하시단 ㄷㄷㄷ

국민이 알아서 판단 할껍니다
그리고 언론은 다시는 안꺼냄

하긴 이양반이 아무리 명예로운 기업의 오너이고 유명인사라도 어느순간에 서면 사람이 나이가 차고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면 끝나는 느낌이 오겠죠...
쎄..한 느낌인데 나는 아무리 새로운 무언가를 떠올려봐도 이미 누군가가 다 했던것이고 내가 살아오면서 형성시킨 사고의 틀이 견고하게 짜여있어서 발상의 전환도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  더이상의 무언가는 없는것 같은데 자기가 할 수 없는것들이 있죠...벽에 부딪히는거...
예를 들면 아내가 대학교수님이 된다거나  어느 문턱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 문턱이 예상외로 높다던가...
이게 이명박때 안철수에게 기적이 일어난겁니다..ㄷㄷㄷㄷ  바닷물이 갈라지듯이....
이상 저의 상상소설이었습니다 끝~

안철수 신드롬은... 쥐새끼의 작품이었구나....

300억을 카이스트에 기부한 이명박 계열로 알려진 정문술이 뜬금없이 안철수를 교수로 추천한 2008년이 안철수 신드롬의 시작점.

아하~ 코걸려 있는거구나.
그래서 맹박이가 밀어주고 맹박이 주변인들이 밀어주려고 하는건가?
아... 짜증나. 이건 뭐 박근혜 이명박 짬뽕시켜 놓은게 뽑히는 꼴을 봐야하나?

명바기 보험은 바꾼애 ,안찰스~~
보험도 이제 부도나기 얼마 안남았습니다,.

언론 개혁 반드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