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떴네요

링크좀 걸어주세요...

ㅎ ㄷ ㄷ ㄸ ㄷ

진짜 전쟁나나요?

김정은이 어디 숨었을까요?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 진짠가요?

ㅡㅡ걱정이네요

시리아처럼 토마호크 날리려나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링크좀 주세용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시진핑하고 회담 이후에 재배치 됐다는게 의미가 다르다 싶었은데..ㄷㄷㄷ

링크요망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7/apr/09/us-n에이브이y-strike-group-n...

쭉 경기도권있다가 서울로 첫출근하자마자 전쟁나는거 아닌가 ㅡㅡ

기사가 좀 긴데 제가 해석하기엔 역부족 ㅜ 누가 좀 읽고 올려주세요.

렉스 틸러 슨 미 국무 장관은 미국 해군이 서태평양에 대한 파업 단체를 배치하면서 한반도 근처에 존재를 제공하기 위해 중국은 트럼프 행정부와 북한에 대해 "취해야 할 조치"를 취할 것을 동의했다고 말했다.

Tillerson은 도널드 트럼프와 Xi Jinping 중국 총리가 이번 주 Mar-a-Lago에서 만났을 때 CBS의 Face the Nation과 인터뷰에서 "북한의 위험한 상황에 대해 광범위한 논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미국은.. 사실상 침략국으로 보는게...
이라크, 시리아, 북한... 모두 선공 날림.
지구전국구 깡패오야지라 비위상할까 아무도 입도 뻥긋못하고.....
진짜 악의축은 미국...

Tillerson은 "Xi 씨는 상황이 심화되고 일정 수준의 위협에 이르렀 음을 분명히 이해하고 동의한다"고 말했다.
틸러 슨은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 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핵 야욕으로 인한 지역적 위협에 비추어 현재 중국이 "평양 정부와 논의 할 조건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리는 희망적이다,"우리는 중국 지도부의 마음 속에있는 조건을 바꾸기 위해 중국과 협력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 시점에서 토론이 유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상황이 얼마나 위험한 지에 관해 공유 된 견해와 의견 불일치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심지어 중국도 이것이 중국의 이익에도 위협이된다는 것을 인식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
항공 모함을 포함하는 칼빈슨 (Carl Vinson) 파업 단체는 호주에서 처음으로 항구 전화를 할 예정 이었으나 현재 싱가포르에서 서태평양 대서양으로가는 중이다.
미 태평양 사령부 대변인 데이브 벤햄 (D에이브이e Benham) 대변인은 "미 태평양 사령부는 칼빈슨 파업군을 북쪽 태평양 지역에서 준비와 현존을 유지하는 신중한 수단으로 지시했다.
이 지역의 No1 위협은 무모하고 무책임하고 불안정한 미사일 시험 계획과 핵무기 능력 추구로 인해 계속 북한이 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소식은 북한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국가 안전 보장 회의 (NSC)가 핵무기를 한국에 반환 한 것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 한 옵션들에 포함 시켰다는 NBC의 금요일 보고서에 이어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지도자를 죽이는 것도 대안으로 제시되었다고 NBC가 보도했다.
백악관은 토요일에 미국 대통령이 황효연 (黃 京 安) 대북 정책 담당 총재와 통화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또한 목요일 밤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참을 수없는 침략 행위"라고 불렀다.
백악관은 토요일 트럼프 장관이 시리아에서 파업에 관해 황우석과 이야기하면서 Bashar al-Assad 정부에 의한 민간인에 대한 화학 공격이 의심되는 것에 대한 보복 조치에 착수했다.
백악관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서로 긴밀한 접촉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집이 용산미군기지 근처인데 피해야 하나유 ㄷㄷ

분석가들은 시리아의 파업은 미국이 군사 옵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북한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북한이 대응할 방법에 대한 추측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주 ABC 방송에 출연 한 Tillerson은 시리아에 대해 다음과 같이 강하게 제안했다. "당신이 국제 협정을 위반한다면,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다른 사람을 위협하게된다. 착수한다. "
트럼프는 최근에 중국이 이웃 국가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억제하지 못하면 북한에 대한 일방적 행동을 위협했다. 북한의 대응은 토요일에 은둔 국가가 핵무기 프로그램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제안했다.
KCNA 통신은 미국이 핵무기없는 나라들에 대해서만 권력을 잡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도 예외는 아니라고 외교부 대변인은 전했다.
이 논평은 트럼프가 시리아의 공습 기지에 파업을 명령 한 이래로 평양 최초의 발언이었다.
KCNA 대변인은 "시리아에 대한 미국의 미사일 공격은 주권 국가에 대한 침략의 명백하고도 용납 할 수없는 행위이며 우리는 강력히 비난한다"고 말했다.

어차피 북한 침공하면 미국본토 날아가는게 아니라
남한이 날아가니 자기네야 딱히 상관없겠죠.
물론 자국민들 대피는 시키고 하겠지만.
그리고 만일 미국이 북한 침공해서 점령한다고 치더라도 그 때부턴
미/러/중이 분할 통치할테니 한국은 뭐..여전히 북한만 없을거고
자기네 영토는 거의 못찾겠죠. ㅋ

"오늘의 현실은 우리가 권력에 대항하여 싸워야한다는 것을 보여 주며, 핵 억지력을 강화하려는 우리의 결정이 올바른 선택 이었음을 100 만회 이상 입증합니다.
"시리아의 공격은 철저하게 제국주의에 ​​대한 환상을 품는 것은 절대 위험하고 우리 자신의 군사력 만이 제국주의 침략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는 사실을 상기시킨다.
"우리는 끊임없이 늘어나는 미국의 침략 행위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ja위대 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5 건의 핵 실험 (지난해 2 건)을 실시했으며, 전문가 위성 이미지 분석에 따르면 6 번째 핵 실험 준비가 잘 될 수 있다고한다.
북한은 핵탄두를 미국 대륙에 전달할 능력을 확보하기위한 미사일 실험 계획에 대한 비난의 신호를 보이지 않고있다.
틸러 슨 대변인은 북한의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개발이 트럼프의 "적색선"이 될 것인지 ABC에 묻자, Tillerson은 "그러한 유형의 인도 체계를 완성했다고 판단하면 그 진전은 매우 진지한 단계가된다. "

진짜 칠 생각이면 언론에 흘리지 않았을꺼 같기도 하고 상황이 복잡한건 확실한거 같네요..
어차피 중국하고만 합의 됐다고 하면 한국엔 작전 직전에 통보로 끝일듯..

강굳은 핵보유하고 떨거지는 일부로 전쟁일으켜 무기팔고 나라 땅다머끼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