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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벌어진 상상만해도 끔찍한 미수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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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횡단 보도를 건너가다 갑자기 뛰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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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굣길에 횡단보도 신호 기다리던 중

낯선 중년 여성이 차의 창문을 내리고 

"집까지 태워줄테니 타라" 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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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경기 남양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음

 

초등3학년 여학생이 집에서 학원으로 가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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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 근처에 세워져 있던 검정 승용차 안의 낯선 남성이

 "차 안에 있는 고양이를 보여주겠다"고 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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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엉 쌍팔년도도 아니고 뭔 유괴여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 잡것들이

넘의 집 귀한 자식

특히 어린이 유괴범죄는 

진심으로 

즉시 사형집행할 수 있는 특별법 만들면 좋겠다

 

 

 

https://naver.me/5xN5mQhs

 

댓글
  • PAV 2020/11/27 00:39

    오웬춘급 쓰래기 유괴범들

    (2IMLGr)

  • vv쓰담쓰담vv 2020/11/27 00:40

    조선족들이 아닌가 싶다.

    (2IMLGr)

  • 정도를걷다 2020/11/27 01:40

    상상만해도 오금이 저리네 ㅆㅂㄹㅅㄲ들....

    (2IML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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