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조사를 보고 안심이 들었습니다.
유선을 54%나 섞고도 동률이라니요.
유선 10%당 보수 지지율이 3%씩 올라간다니까 실제로는 매우 높은 차이로 안철수가 지고 있는 걸로 예상됩니다.
쿼트란2017/04/09 17:15
자유당 얘네들도 안 믿는 겁니다
저거 믿었다가 2010년 지방선거 폭망하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박원순에게 패했죠
지나가면2017/04/09 17:15
유선54%면 1%당 3% 차이라보면....실제로는15%차이나는셈
국개론.2017/04/09 17:17
선거날 가까워 지면 유선 100프로 나올 기세
루루짱2017/04/09 17:17
최근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여러 기관의 여론조사들에서 나타났으나, 5~6자 구도에서 문안 두 후보의 지지율이 똑같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월17~18일 <한겨레>리서치플러스 조사와 견줘 문 후보는 1.4%포인트 하락한 반면 안 후보는 20.2%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지난 조사에서,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찍었다는 응답자 가운데 18.4%만이 안 후보를 지지했으나 이번 조사에선 51.9%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보수 정당의 홍준표유승민 후보가 부진하며 갈 곳을 잃은 보수층 유권자들이 안 후보를 이른바 ‘보수의 대안’으로 생각하고 옮겨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9933.html#csidx5015041b8bc0bd482114db4320d557a
레이시나2017/04/09 17:17
저래서 한겨레 절독한다는 소리가 다른 데서 나오는 구나. 물론 얼마전 절독한 사람으로 친절하게 적어주고 끝에 며칠 더 들어오니깐 꼭 들어오면 전화해서 넣지 말라고 이야기도 하긴했지요.
독자들 다 떨어질때까지 그래라. 진보의 조중동 같으니
빅파이22017/04/09 17:17
여론조사 전문가들도 인정하는게 유무선 비율차 10%당 야권성향 3% 정도 차이난다
이조사 바탕이면
안철수를 적어도 10% 가까이 따돌리고 있는 겁니다. 걱정 없습니다. 그나저나 한걸레 아주 그냥 걸레짝이 되었네요
지나가면2017/04/09 17:18
작년총선에서.... 종편에서 유선조사로 새누리180예상한다했을때 무선으로는 불리한 조사나오니까 큰절사죄하고,반다송부르고 난리났죠.
nabitte2017/04/09 17:19
한겨레,
지;금 이 시대에 유선 54%의 여론조사를 의뢰핬다고?
한겨레의 뒤틀리고 꼬질꼬질한 심보가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너무도 비루한 구시대 권위주의적 먹물들 진보엘리트들.
당신들은 이미 패배한 당신들의 시대는 지나갔다.
오직당신뿐2017/04/09 17:20
당차원에서 제대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거 종편에서 얼마나 받아쓸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짜증나네
Nick.P.Wilde2017/04/09 17:21
요즘 유선전화 없는 집도 많던데........?ㅋㅋㅋ
쿨쿨서태웅2017/04/09 17:23
캬하 사스가 한걸레
댄장2017/04/09 17:23
한걸레. 조작인거 뻔히 알면서, 이런 기사를 쓰고있나..
루루짱2017/04/09 17:24
다른데도 아니고 한걸레가 앞장 서네~~
한걸레에 대응하자~`
프로텍터2017/04/09 17:24
유선 비율이 54%나 되서 그런지
목표할당량보다 20~30대 응답자는 30명이 적고 50~60대 응답자는 60명 가량 많아요.
이런걸 참고해야되요
검색완료2017/04/09 17:26
주먹쥐고 어금니 꽉 물고 다짐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전사가 돼야 합니다.
청정수역2017/04/09 17:27
상대적으로 안철수 에게 유리한 50~60 부분을 늘리고 20~40대는 줄이고...
이새끼들 장난하나..
mixtape2017/04/09 17:28
이번 대선으로 한걸레에 0.1g 정도 가지고 있던 미련이 다 사라지네요.
고맙네요. 더이상 속지 않도록 셀프 인증해줘서.
머리는차갑게2017/04/09 17:37
한겨레 너희들은 유선 대게 좋아하는구나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들어가 보니 한겨레가 의례한 조사기관은 최근 그동안 대충 2곳이고 2곳 다 유선비율이 50%가 넘더라
그것도 반반치킨에 다리하나 빼고 주는 느낌
치아라 마
하순이와함께2017/04/09 17:41
내일 레드준표 입터지는날입니다
안철수한테 간 보수표 가져오려 뭐라할지 기대되네요 ㅋㅋ
우리엄마최고2017/04/09 17:41
한겨례가 어디죠? 안겨례는 아는데
CoolGirl★2017/04/09 17:47
와 진짜 대놓고 조작필나네요
무선에서 너무 차이나니까 유선으로 맞춰서 동률까지 올리느라 54% 인듯????
김어준 파파이스도 한겨레 말고 다른데서 했으면 좋겠다.. 조중동보다 싫은 한경오
손꾸락꺼져2017/04/09 17:51
무선 46% 조사이니 여기에 34% 무선조사를 보정(36/40%)하면 14.4% 상승
그럼 문재인 52.1% 안철수 37.7 문재인 과반 승!!
몽키D루피~2017/04/09 17:52
한걸레 이놈들은 조중동 보다 더한 놈들임.
갸들은 나름대로 지조라도 있지. 이놈들은 걍 걸레야 걸레.
저걸 여론조사라 해놓고 믿으라하니 참.
절반씩 나오도록 맞추고 맞추다 보니 유선이 54% 된 것 아니것니?
애쓴다 걸레 언론아~
러빙스컬2017/04/09 18:05
미친!
돈으로줘2017/04/09 18:07
한 때 저런샊 들한테 감사하며 그나마 참언론이라며 응원 및 지지하던내가 부끄럽다. 이제 눈에 뵈는 것도 없구나 참ㅂ ㅅ 들
별이된아이들2017/04/09 18:11
문제는 이렇게 가짜 여론조사로 지지율 붙여놓고
개표부정할까 겁나는 겁니다
당근도사2017/04/09 18:11
저거 문재인이랑 안철수가 붙을때까지 유선비율 계속 올려서 맞췄구만
배고푸면화나영2017/04/09 18:13
조사 의뢰자 한걸레 음음
득템만세2017/04/09 18:14
역시 한겨레.... 안철수에 유리하도록 유선이랑 5060비율 왕창 늘렸네요
즈비그뉴2017/04/09 18:14
트윗보니까 한겨레 창간골수독자가 절독한다고 하네요.
한걸레 그냥 안철수 지지한다고 선언하지 왜 저러는지 쯧쯧
양웬리중장2017/04/09 18:19
집에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돌리면 뭐하나 이 ㅆㅂㄴㄷㅇ
hyperion2017/04/09 18:24
작년에 총선이후 한겨레 21기사입니다.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1560.html
여론조사업체 ‘리서치플러스’의 임상렬 대표는 “휴대전화로 조사하는 것이 더 정확하지만 대선 같은 전국적인 선거가 아니면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총선은 지역번호가 있는 집전화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여론조사 대상자의 대표성에 문제가 생긴다”라고 전했다. 집전화를 주로 받을 수 있는 연령층이나 직업을 가진 경우 비교적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만, 일찍 출근해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의 여론은 제대로 반영되기 어렵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여론조사를 낮에 하면 보수 성향의 응답이 높아지고, 밤에 하면 진보 성향의 응답이 높아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신문방송학)도 언론의 책임을 지적했다. “경마식 보도 행태가 문제다. 언론은 선거 때 국민에게 각 후보자들이나 정당이 어떤 정치적 목표와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해줘야 한다. 하지만 이같은 역할은 방기하고 숫자만 보여주는 보도에 집중한다. 정확하지도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마치 최신 정보인 것처럼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것이다.” 최 교수는 “여론조사 결과가 투표에 많은 영향을 주는 만큼 부실한 여론조사 결과를 반복해서 내놓는 업체가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ㅋㅋㅋㅋㅋ...
gesto2017/04/09 18:25
여론 선동.
대 국민 심리전.
雅致高節2017/04/09 18:25
중도나 보수지지자들은 진보신문으로 알려진 한겨레에서도 저런 결과면 정말이라고 믿겠죠 하하하하하하
쉽게쓰여진시2017/04/09 18:29
아직도 10% 정도는 문재인이 앞서고 있다고 봐도 될 듯..
그래도 안철수가 많이 따라 붙었다는 것은 현실이다. 내일부터 홍반장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가 주목됨.
유선비율보고...
고개를 끄덕끄덕
ㅋㅋ평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유선돌리면 누가 많이 받나요?ㅋㅋㅋ
응답완료 4-500;;;;; 내가 길거리 돌아댕기며 묻는게 더 정확할듯.
40도 아니고 54는 진짜 너무했다. ㅡㅡ
다들 이미 단디 준비중.
오히려 좋네요.
주먹 다시 쥐고 재결집.
이 조사를 보고 안심이 들었습니다.
유선을 54%나 섞고도 동률이라니요.
유선 10%당 보수 지지율이 3%씩 올라간다니까 실제로는 매우 높은 차이로 안철수가 지고 있는 걸로 예상됩니다.
자유당 얘네들도 안 믿는 겁니다
저거 믿었다가 2010년 지방선거 폭망하고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박원순에게 패했죠
유선54%면 1%당 3% 차이라보면....실제로는15%차이나는셈
선거날 가까워 지면 유선 100프로 나올 기세
최근 안 후보의 지지율 상승세가 여러 기관의 여론조사들에서 나타났으나, 5~6자 구도에서 문안 두 후보의 지지율이 똑같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3월17~18일 <한겨레>리서치플러스 조사와 견줘 문 후보는 1.4%포인트 하락한 반면 안 후보는 20.2%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지난 조사에서, 2012년 대선 때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찍었다는 응답자 가운데 18.4%만이 안 후보를 지지했으나 이번 조사에선 51.9%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보수 정당의 홍준표유승민 후보가 부진하며 갈 곳을 잃은 보수층 유권자들이 안 후보를 이른바 ‘보수의 대안’으로 생각하고 옮겨오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89933.html#csidx5015041b8bc0bd482114db4320d557a
저래서 한겨레 절독한다는 소리가 다른 데서 나오는 구나. 물론 얼마전 절독한 사람으로 친절하게 적어주고 끝에 며칠 더 들어오니깐 꼭 들어오면 전화해서 넣지 말라고 이야기도 하긴했지요.
독자들 다 떨어질때까지 그래라. 진보의 조중동 같으니
여론조사 전문가들도 인정하는게 유무선 비율차 10%당 야권성향 3% 정도 차이난다
이조사 바탕이면
안철수를 적어도 10% 가까이 따돌리고 있는 겁니다. 걱정 없습니다. 그나저나 한걸레 아주 그냥 걸레짝이 되었네요
작년총선에서.... 종편에서 유선조사로 새누리180예상한다했을때 무선으로는 불리한 조사나오니까 큰절사죄하고,반다송부르고 난리났죠.
한겨레,
지;금 이 시대에 유선 54%의 여론조사를 의뢰핬다고?
한겨레의 뒤틀리고 꼬질꼬질한 심보가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너무도 비루한 구시대 권위주의적 먹물들 진보엘리트들.
당신들은 이미 패배한 당신들의 시대는 지나갔다.
당차원에서 제대로 대응해야 합니다
이거 종편에서 얼마나 받아쓸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짜증나네
요즘 유선전화 없는 집도 많던데........?ㅋㅋㅋ
캬하 사스가 한걸레
한걸레. 조작인거 뻔히 알면서, 이런 기사를 쓰고있나..
다른데도 아니고 한걸레가 앞장 서네~~
한걸레에 대응하자~`
유선 비율이 54%나 되서 그런지
목표할당량보다 20~30대 응답자는 30명이 적고 50~60대 응답자는 60명 가량 많아요.
이런걸 참고해야되요
주먹쥐고 어금니 꽉 물고 다짐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전사가 돼야 합니다.
상대적으로 안철수 에게 유리한 50~60 부분을 늘리고 20~40대는 줄이고...
이새끼들 장난하나..
이번 대선으로 한걸레에 0.1g 정도 가지고 있던 미련이 다 사라지네요.
고맙네요. 더이상 속지 않도록 셀프 인증해줘서.
한겨레 너희들은 유선 대게 좋아하는구나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 들어가 보니 한겨레가 의례한 조사기관은 최근 그동안 대충 2곳이고 2곳 다 유선비율이 50%가 넘더라
그것도 반반치킨에 다리하나 빼고 주는 느낌
치아라 마
내일 레드준표 입터지는날입니다
안철수한테 간 보수표 가져오려 뭐라할지 기대되네요 ㅋㅋ
한겨례가 어디죠? 안겨례는 아는데
와 진짜 대놓고 조작필나네요
무선에서 너무 차이나니까 유선으로 맞춰서 동률까지 올리느라 54% 인듯????
김어준 파파이스도 한겨레 말고 다른데서 했으면 좋겠다.. 조중동보다 싫은 한경오
무선 46% 조사이니 여기에 34% 무선조사를 보정(36/40%)하면 14.4% 상승
그럼 문재인 52.1% 안철수 37.7 문재인 과반 승!!
한걸레 이놈들은 조중동 보다 더한 놈들임.
갸들은 나름대로 지조라도 있지. 이놈들은 걍 걸레야 걸레.
저걸 여론조사라 해놓고 믿으라하니 참.
절반씩 나오도록 맞추고 맞추다 보니 유선이 54% 된 것 아니것니?
애쓴다 걸레 언론아~
미친!
한 때 저런샊 들한테 감사하며 그나마 참언론이라며 응원 및 지지하던내가 부끄럽다. 이제 눈에 뵈는 것도 없구나 참ㅂ ㅅ 들
문제는 이렇게 가짜 여론조사로 지지율 붙여놓고
개표부정할까 겁나는 겁니다
저거 문재인이랑 안철수가 붙을때까지 유선비율 계속 올려서 맞췄구만
조사 의뢰자 한걸레 음음
역시 한겨레.... 안철수에 유리하도록 유선이랑 5060비율 왕창 늘렸네요
트윗보니까 한겨레 창간골수독자가 절독한다고 하네요.
한걸레 그냥 안철수 지지한다고 선언하지 왜 저러는지 쯧쯧
집에계시는 어르신들에게 돌리면 뭐하나 이 ㅆㅂㄴㄷㅇ
작년에 총선이후 한겨레 21기사입니다.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1560.html
여론조사업체 ‘리서치플러스’의 임상렬 대표는 “휴대전화로 조사하는 것이 더 정확하지만 대선 같은 전국적인 선거가 아니면 이런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총선은 지역번호가 있는 집전화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이 경우 여론조사 대상자의 대표성에 문제가 생긴다”라고 전했다. 집전화를 주로 받을 수 있는 연령층이나 직업을 가진 경우 비교적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만, 일찍 출근해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의 여론은 제대로 반영되기 어렵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여론조사를 낮에 하면 보수 성향의 응답이 높아지고, 밤에 하면 진보 성향의 응답이 높아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신문방송학)도 언론의 책임을 지적했다. “경마식 보도 행태가 문제다. 언론은 선거 때 국민에게 각 후보자들이나 정당이 어떤 정치적 목표와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해줘야 한다. 하지만 이같은 역할은 방기하고 숫자만 보여주는 보도에 집중한다. 정확하지도 않은 여론조사 결과를 마치 최신 정보인 것처럼 경쟁적으로 쏟아내는 것이다.” 최 교수는 “여론조사 결과가 투표에 많은 영향을 주는 만큼 부실한 여론조사 결과를 반복해서 내놓는 업체가 자연스럽게 도태되는 구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ㅋㅋㅋㅋㅋ...
여론 선동.
대 국민 심리전.
중도나 보수지지자들은 진보신문으로 알려진 한겨레에서도 저런 결과면 정말이라고 믿겠죠 하하하하하하
아직도 10% 정도는 문재인이 앞서고 있다고 봐도 될 듯..
그래도 안철수가 많이 따라 붙었다는 것은 현실이다. 내일부터 홍반장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면 어떻게 될지가 주목됨.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794883 이데일리 조사랑 차이 나네요.
뭐지? 이 정도 여론조사 방식은 거의 자폭수준인데?
빽~~~~~~ 여론조사네
ㅋㅋㅋㅋㅋ
이번도 조작선거 하려고 밑밥뿌리는건가??!!
내주변에 안찰스 지지하는 사람 못봤는데!?!!
일단 주목해야할 점은 유선도 유선인데;;
조사 연령층이 좀....거시기한 연령층이 주를 이루네요 ㄷㄷㄷㄷㄷ
양자구도 -> 다자구도로 급 선회한거 보니까
양자에서도 뭔가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항상 최악을 가정하고, 영업합시다!
5년이 달려있는데, 한달 치열하게 살아보자구요.
한겨레-리서치플러스는 이미 3월달에 실시한 여론조사로 선관위에서 보도불가 판정을 받은적이 있는데
http://www.nesdc.go.kr/portal/bbs/B0000007/dcnView.do?cmmntId=332&menuNo=200489
살짝 바꿨니? 또 시작이네.
그나마 유선 54% 라고 사실대로 밝힌게 어딥니까...사실이 아닐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