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이랑 동후니랑 둘만의 일장춘몽
마치 전두환이랑 노태우처럼 형님이 한번 하고 아우가 또 하고.. 이런 꿈을 꾸지 않았나 싶네요
astonmartin2020/11/25 01:21
아무래도 그래야 하지 않겠어요? 세상 만사 인과응보 니깐요.
썩어도 이렇게 역대급으로 썩은줄 몰랐으니깐요.
그때, 청장 임명됐을때, 건희씨가 그렇게 까지 얼굴 대놓고 tv 나올 정도로
윤청장의 직급의 위엄이나 무소불위의 힘에 절대 처벌받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으니 당당하게 국민들 보는 앞에서 국민들 무시하며 나란히 섰겠죠.
지금도, 그걸 환대하는 조국장관 모습보면 너무 맘 아프고 사람은 누구든 절대
믿어선 안된다는걸 많이 깨달아요.
마지막주모클라스
나는 대깨문이라 행복합니나
짜장이랑 동후니랑 둘만의 일장춘몽
마치 전두환이랑 노태우처럼 형님이 한번 하고 아우가 또 하고.. 이런 꿈을 꾸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래도 그래야 하지 않겠어요? 세상 만사 인과응보 니깐요.
썩어도 이렇게 역대급으로 썩은줄 몰랐으니깐요.
그때, 청장 임명됐을때, 건희씨가 그렇게 까지 얼굴 대놓고 tv 나올 정도로
윤청장의 직급의 위엄이나 무소불위의 힘에 절대 처벌받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있으니 당당하게 국민들 보는 앞에서 국민들 무시하며 나란히 섰겠죠.
지금도, 그걸 환대하는 조국장관 모습보면 너무 맘 아프고 사람은 누구든 절대
믿어선 안된다는걸 많이 깨달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