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소와 똑같이 강아지와 산책을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이하어린이들이나
강아지싫어하시는 분들이 맞은편에 오면
안아서 맞은편 사람들이 먼저 가시라고 기달립니다
대부분 멀리서봐도 무서워하는표정과
싫어하는표정이보이고
애기들은 엄청 표현을 해서 딱 압니다
산책해보신분들이면 어떤 느낌인지 아실꺼에요
그런데 오늘도 멀리서 초등학생6학년되보이는
남자애2명이 비비총들고오는데
저희집 강아지을 보고 멀리서도 보일정도로
무서워하는게 보여서
안고 기달려야겠다 생각을하고
강아지를 멈추고 안을려고 하는데
갑자기 비비탄총몇발이 강아지한태도 맞고
저도 맞았습니다
그래서 딱보니 개네들이 웃으면서 비비탄총 계속
쏠려고해서 한마디했어요
비비탄총 사람이나동물한때 쏘는거 아니라고
그러니깐 지들마음이라고 짜증을 내는거에요
저두 열받아서 화을 낼려는데
애네뒤에오던 아줌마들이 엄마였나봐요
무슨일이냐고 물어보길래 설명하니깐
그딴거 가지고 난리치시냐고 욕하시데요
저보고 미0년이 따로 없다면서
애들 데려가는데
제가 미친거에요? 비비탄총을 사람이나 동물한태 쏴두대요?
https://cohabe.com/sisa/174795
제가 미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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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크시다고 생각할수도있는데
이정도 되는 시츄에요.....
미친1년이랑 미친1년애새키답네요
살다보면 똥밟고 하소연할데도 없죠...
아줌마들이 미ㅊ년들입니다.
아줌마들이 자기소개잘하시내요 ㅋㅋㅋ
그부모의 그자식
이런건 진짜 경찰서 가야
아이고 이런걸로 난리쳐서 죄송합니다
어머님들 수준 보니 이런걸로 난리쳐봤자 고쳐질 애들이 아니었는데 제가 미처 몰라봤네요
어디에서 자기소개하고 간뎈ㅋㅋㅋㅋ
경찰신고하셔도 될만한 일인데,,
엥? 이거 너무 작위적인거 아니냐?
그 부모나 자식이나 둘다 미친듯..
캬아 가정교육을 보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눈에라도 맞으면 어쩌려구
미국같았으면 길거리에서 비비건 쏘고 다니는 애들이 벌집이 됐을 수도 있는데
한국이라서 목숨 건졌네요
중학생 애들 안 죽어서 다행인데
왜 짜증이 나지
애완견 목줄은 하셨죠?
하셨다는 전제하에 인실ㅈ 들어가는 방법 알려 드릴게요~
공원 씨씨티비가 있을겁니다. 총 맞으신 위치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시고 있으면 본격 시작입니다. 없으면 좀 어렵긴 해요. 저쪽 인적사항을 알지 않은 이상...
비비탄 총 맞으신 부분 병원가서 진단서 끊으시고 땅바닥에 bb탄 총알 있는지, 발견하시면 주워두면 좋아요.
그리고 경찰에 신고 하세요.
참고로 모의 총포의 어린이 미성년자의 사용은 불법이고 그걸로 사람이나 동물을 쐈으면 좀더 복잡하게 법 적용 됩니다.
그 ㅁㅊ 아줌마가 와서 싹싹 빌게 될거에요.
목줄을 여쭤본건 위협을 받아서 쐈다고 ㅈㄹ 할 빌미를 없애기 위함입니다.
비비총을 노상에서 사람에게 쏠시 처벌 받습니다
시츄가 크면 얼마나 크다고 그렇게 호들갑들을 떤데요....우리집 슈나우져도(미니 슈나우져말고 그냥 슈나우져인데 등치가 큰편) 공원 산책가면 사람들 별말 없는데.....저같음 부모있고 없고 자시고 싸대기 날아갔음
사람 새끼 아닌 것 같은데..
일단 그 총부터 박살내고 시작할거 같은데
강아지 목욕하기전에 쓴거라 몇개 작성안한게있는데
1. 항상 산책은 목줄.똥주머니 착용하고다닙니다
2. 공원이아니라 집가는 길목이에요
3. 근처 경찰서있으니깐 누가 잘못했는지
따져보자고 했는데 그 아줌마들이
미0년이라면서 애들이랑 도망갈려했고
저는 계속 경찰서 가자고 했는데
말을 안들어서 112전화로하는데 그사이에 튀심
4. 강아지는 등에한발맞고 제가 좀 여러군대 맞음
제가 안맞았으면 강아지 눈에 맞아서 실명될뻔했어요
5. 경찰서 못간게 제일 후회댐
상해죄 신고! ㄱㄱ ㅇㅅㅈ
제발 신고해 주세요.. 정신 나간 것들 저런 짓 좀 못하게요
아뇨, 작성자는 지극히 정상이고 그 ㅆ ㅣ ㅂ ㅏ ㄹ ㄴ ㅕ ㄴ 이 미친겁니다.
굉장히 놀라셨겠어요. 강아지도 놀랐겠구요...
그 아이들,, 분명 산책견이나 유기견 보이면 비비탄으로 쏠꺼에요. 주인이 안보이는 동물(길냥이, 유기견)들..자기들 눈에는 사냥감일껄요.안봐도 비디오....자기 엄마가 쉴드까지 쳐줬는데 얼마나 의기양양하겠어요...번거럽더라도 신고해주세요.ㅠㅠ 조금 비약적이지만, 얼마전 인천 미성년자 여학행이 초등학생을 죽이고 시체를 훼손한 사건이 있었잖아요..그 친구 중학교때 길냥이 죽이고 해부해서 친구들에게 자랑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너무 비약적이지만......주인없는 동물들 비비탄 맞을까봐 너무 걱정되네요..
헐~~미친것들이 미친 애를 낳았네
진심 아들래미한테 얻어 맞는 그런 삶 살아라
그 부모에 그애들이네요
그 애새끼 비비탄 총 뺏어서 쏴주고 싶네요.
저도 개를 키우지만
개를안고 있는상태에서 뭔가 액션을 취하기가 어려워요.
개만 없었으면 머리끄댕이잡고 열두바퀴 돌릴수도 있는데
저 애들 크면 인간쓰레기 백퍼 입니다
그냥 장난기 심한 애들이랑은 다른 차원이네요
엄마부터 그 지랄이면
인간폐기물
이제 개산책시킬때 허리춤에 BB탄총 하나 정도는 꼽아두고 해야하나요 ㅎㅎ
저멀리서 초딩들 오면 일단 왼손으로 개를 안고 오른손은 허리춤의 총에
손을 대고 있어야겠네요.
애새끼들이고 그 애미고 일단 처맞추고 성질내면 뭐이런걸로 지랄이냐고
별 미친 애새끼와 그 애미다 봤네.
해당 BB탄 총이 권총처럼 보이는 외형이던가요?
다음부터는 경찰에 신고하세요.
외형에 장난감으로 명확하게 인지될 것이 아니면 30j인가 넘으면 모형총기로 구분되서
단속된다고 하더라고요.
왠만한 총은 거의 다 30j 넘는다는데.
폭행죄입니다. 멍청한 에미들이 쓰레기를 양성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