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123163347100
태국, 베트남, 장가계, 필리핀, 동유럽까지..
저가 패키지가면 쇼핑샵만 돌다 온다길래 돈 더주고 비싼 노팁 노옵션 패키지만 골라 다녀왔는데
국가가 달라도 가이드 마인드는 어쩜그리 한결 같던지요...
지들이 안내하는 쇼핑몰가서 물건 하나 안사면
개똥씹은 표정에 설명하는 것도 존나게 성의없어지고 대놓고 짜증을 팍팍내질않나...
그동안 쇼핑샵에서 뒷구멍으로 챙긴 돈 어디다 두고 죽는 소리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여태 그렇게 벌어서 잘 살았는데...그만큼 안들어오니...죽을 맛이겠죠...누렸던것을 못누리니...
씀씀이 줄이기가 보통힘든게 아니지...
태국이 입국거절했는데 그걸 한국에 말하면 뭐해?
90년대 태국 가이드들 술집에서 1달러짜리로 종이비행기 접어서
날리고 끼끼덕거리고 그랬는데
그건 그냥 우연히 희귀하고 드문 광경을 본 것 뿐이겠죠?
가이드분들 자녀들 로얄국제학교 보내고 하던데....
택배일이 알바인가요?
생업으로 다들 하시던데...
어르신들 귀한 코브라 피 먹게 해주시고
한번에 천달러 밖에 못 받으시다
땀 흘리시며 원화로 받으시니 많이 힘드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