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포럼에 더 오는거 같아요~
아마도 Z6ii, Z7ii 때문인듯해요~
현재 D5를 구매한지 4년정도가 되었네요~ 바디 1대로 이렇게 오래 사용해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러다 좁고, 조용한곳에서 촬영하기 위해서 Z6를 구매 했었는데, 항상 가방속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더 많았습니다만,
아동복에서 eye-af를 써보고 너무 편하더라구요~
성인촬영은 몰라도 6~8세 사이 아동들은 집중력이 그리 높지 않아서 계속 쳐다보면서
퀴즈도 하고, 동물소리도 ㅠㅠ 내어주고 하다보니 뷰파인더를 보는것 보다 아동을 보면서
셔터를 누르는게 잘 맞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z6가 주력으로 쓰게 되었고,
곧 나올 신상들을 기다리게 되었네요~
확실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처음으로 고화소 바디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어요~
크~ 사진들 너무 이쁘잖아요^^*
체리쥬스님! ㅎㅎ 감사합니다! 닉네임 읽는것만으로도 상쾌해 집니다! 체리쥬스님
사진 좋네요. 미러리스는 현재 노출값이 실시간으로 보인다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장점입니다~ 빛이 좀 바뀌어도 빨리 대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집에와서 열어보면 왜이리 노출이 왔다 갔다 하는지 ㅜㅜ
와 아이들 사진 넘넘 좋네요 ...
감사합니다! 이쁘고 착한 아이들 만나 촬영하는 제가 복 받은거랍니다~^^
사진이 귀티가 나서 그런가
애들이 귀티가 나서 그런가
너무 고급집니다 ㄷㄷ
애들이 너무 이뻐서 제가 즐겁게 촬영 했습니다
톤 좋네유~
그져 화밸을 잡아보자 톤 이라~~^^
안자고 뭐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