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大弁辰狗邪韓國이있었는데..
이것을
多婆那 사쿠라 韓國이라고 읽는것
사쿠라라는 것은 한국 고대어로 東明의 의미..
이론적으로는 무궁화를 韓花라고 하는 것과
똑같은 것임..
그런데 이것을 제대로 여러분이
깨달을려면
大弁辰狗邪韓國의 흥망성쇠를 공부해야됨..
열공 pls
https://cohabe.com/sisa/174013
벚꽃은 사실 한국의 상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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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군요
어렵지는 않은데 워낙들 관심이 없지..요..
大弁辰狗邪韓國 위치가 어디~게~하면...멍........이 모드 일걸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35545759
조작을 일삼는구나 . .
공부좀 하쇼 ^^
본인 댓글이나 다시 돌아보쇼 ~
한국인들은 참...공부를 할줄몰라...일본인들하고 싸우면 싸우더러도 게들은 참 열공을 하더만
적반하장, 막무가내 ㅋ
근데..... 우리 나라의 상징인데
왜 우리 역사에 벚꽃 문양은 없나요?
멸망 또 멸망 또 멸망..그역사가 한반도...
제가 보기엔 사실 그것보다도 문자가 너무 늦게 나왔음.....반만년 역사 어쩌고 해봤쟈...문자도 없으면 말다한거죠
새로운 사실이군요...
환빠와 일빠의 교묘한 결합이네요 ;;;
대병진구라한국이라잖아요
푸하하하...
유사역사학이라고 하지요
몇년전부터 벚꽃놀이가 세계적으로 수입하고 유행하니까 어느순간 한국꺼라고 우기는 소리가 나오던데 저는 안믿어요. 세계가 일본꺼라고 하는와중에도 제주 무슨 교수 출처도 모르는 미국 어디 어디에서만 한국꺼라고 하고 ㅋㅋ 몇백년전 존재한 일본 그림에도 사쿠라는 있죠. 우리나라는 벚꽃놀이라는 기록조차도 그 시대에 없는데 제 생각엔 이거 100% 우기는 겁니다. 중국이 한국역시 자기네꺼라고 우기는 꼴 같은데요
1908년, 프랑스 선교사 Taquet라는 자가 제주도에서 벚꽃 자생지 발견.
1912년에 독일 식물학자가 Taquet의 표본을 통해Prunus yedoensis var. nudiflora라는 학명을 부여.
이때문에 소메이요시노가 제주도에서 자생했다는 식의 낭설이 전해지게 되었다 (사실은에이슈자쿠라(瀛州桜)라고 하는 소메이요시노의 변종)
1933년, 일본의 식물학자 고이즈미 게니치가 소메이요시노는 제주도에서 기원했다고 발표
1962년, 타케나카 요가 형태소 연구를 통해 소메이요시노가 한국에서 기원했을 가능성을 배제하였다.
1995년, DNA 지문분석법을 통해 일본 각지에 존재하는 소메이요시노는 오오시마자쿠라와 에도히간의 잡종으로서 번식되었음이 확인되었다.
이 연구 결과는 소메이요시노가 에도 시대(1720~1735년)에 인공적으로 육성되었다는 1991년 이와사키 후미오의 주장을 증명하였다.
오오시마자쿠라는 일본의 고유종으로서 이즈제도와 보소반도(치바현)에서만 발견되며, 조선반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2007년, 연구를 통해 소메이요시노와 왕벚나무가 별개의 종일 가능성 제기
2016년, 계통발생분석과 하플로타입 분석을 통해 소메이요시노와 왕벚나무가 다른 계통의 종임을 제기
2016년, 왕벚나무에 별도의 학명이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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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를 기독교에서 만들었다는 영어선생님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