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하지도 않으면서 뭔가 땡기는 필력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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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누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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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구라즐!!!!
마누라로 바뀌면서 바지 다시 입었습니다.
전 바지를 꽉 잡고 안 놓습니다. 벗기 싫습니다.
어제 마누라랑...
이젠 식상...
둘다 형제,자매,남매도 없이 외동입니까?
음....
마눌이 참 잘 벗기지~ 과일을.......
거.....어릴때부터 실했다는....
ㅋㅋㅋ
ㅡㅡ
주작 글인거에 제 소중한 두알 또 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