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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생 까페의 도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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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차없이 다 찢어죽이는게 둠가이급
그냥 자기 잘났다 라고 자랑글 쓰는거 같네. 공무원 할려고 아등바등 하는 사람들 모인 곳에 그딴거 왜 함? 이러면 누가 좋아할까
그런 카페에 있는 사람들은 죄다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인데, 저 일때문에 가슴에 못 하나 더 박히겠네.
18새기네 지 잘나간고 공무원 시험하나 미친듯이 준비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자랑글 올린글이네
기만자 클라스 ㄷㄷㄷㄷ
기만자 클라스 ㄷㄷㄷㄷ
애초에 공무원을 왜 한거지
도전과제 클리어
본문을 읽다
서울대가 7급을 보면 9급은 시벌..
가차없이 다 찢어죽이는게 둠가이급
어후 뿅뿅 죽.창처맞고싶어서 안달난새끼
그냥 취미생활하면서 살아도 될 정도로 부자네 'ㅅ'
괴도자** 으로 읽었다
그런 카페에 있는 사람들은 죄다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들인데, 저 일때문에 가슴에 못 하나 더 박히겠네.
자기 가슴이 아닌 부모 가슴에 박는 사람들일거 같은데
애초에 일할필요가 없는놈 아니야?
이룰 수 없는 꿈을 쥐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을 후벼파다니 ㅠㅠㅠㅠ
기만도 정도가있지 그냥 조용히 때려치면될걸 왜 지1랄임. 쥐뿔고 안궁금할텐데.
근데 진짜 똑똑하면 견디기 힘든 조직인건 사실 적당히 자기랑 타협할만한 수준들이 들어가야 버팀 안그럼 못버텨
올챙이 사는곳에 두꺼비가 있으니 가던길 가라고 해라.
그냥 자기 잘났다 라고 자랑글 쓰는거 같네. 공무원 할려고 아등바등 하는 사람들 모인 곳에 그딴거 왜 함? 이러면 누가 좋아할까
공무원 할려고 아등바등 하는 사람들 모인데니까 공무원 해봤는데 안좋아요 얘기가 의미 있는거 아님?
저기서 준비하는 애들 중에도 분명 합격하고 들어갔다 적성 안맞아서 고통받는 애들 있을텐데 걔네들한테 일단 들어가기만 하라고 응원하는것도 잘하는건 아닐텐데
그러면 단점에 대해만 적으면 좋은데 단점 깔짝 적고 그 다음에 자기 자랑을 장황하게 하니 문제죠.
저렇게쓰면 저 커뮤의 특성상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0.1g도 생각안한글.
새우대첩 댓글 쓴 사람이랑 비슷함
의도가 어찌됐든결과적으로 의욕을꺽어버릴정도의 글인거같음. 내가 공시생이면 이글보면 발끈했을거같긴하다
음... 새우대첩 댓글은 그냥 대놓고 열받으라고 쓴 글 + 누가봐도 화 날 글이라 예시로는 부적절한것 같은데..
공무원이 오히려 사람 상대하는데 토나오는곳이라...
씨123발 ㅜㅜ 하루벌어 하루사는 나는...
18새기네 지 잘나간고 공무원 시험하나 미친듯이 준비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자랑글 올린글이네
근데 정작 미친듯이 준비하는 애들은 커뮤니티 안들어감....
커뮤질이나 하면서 부모 노후자금 쪽쪽빨아먹는 공시생코스어 놈들은 들어도 싼 글임. 신나게 놀고 공부 흉내 좀 내다가 '난 적성이 아니었어', '운이 없었어' 따위의 소리나 하겠지. 그리고는 특별한 기술이나 경력이 필요치 않은 일을 하면서 부모님이 '돈이 좀 필요한데...' 라고 하면 '엄만 내 인생에 해준것도 없으면서 돈만 찾아!' 라고 할 놈들한테 뭐 좋은소리가 나올거라고 기대함?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마이웨이가 심해서...
협업같은거를 못하는경우가 많더라
와 대단하다 ㄷㄷ... 클라스가 남달라 !
진짜 이 글 보면서 가슴에 못 하나 박고 간다 ㅜㅜ
도살자는 무슨
고시생까페는 진짜 될까말까 마음졸이다가 마음에 병걸리는 사람 많은곳인데 참...
도살자는 무슨 아예 어그로 끌고 자랑질 하려고 각 잡고 올린 거구만.
디시나 그런 곳도 아니고 카페까지 찾아가서 쓴걸 보면 '부럽지? 부럽지? 니들은 들어아고 싶은 곳을 난 쿨하게 빠져나간다고!' 라고 쓴거 맞음.
자기 잘난 맛에 주위 적 많이 만들겠네.
자기가 잘났으니까 안잘난사람들 생각을 이해못하고 글을 쓰니 반발이나 질투나 이런게 튀어나오지... 저것도 충분히 기분 안상하고 다른사람에게 충고하도록 쓸 수 있었을텐데...
아니 왜7급을봐 5급을 보지
공부하기 싫어서 봤다고 하니...
서울대 출신이라도 행시 사시는 빡세게 공부해야 하니까.
자기 잘난줄 아는 사람인데 왜 공무원을 굳이 했을까 엘리트는 자기가 활약하고 싶은데 이미 정해진 판에 들어가서 거기에 맞춰 살려고 하면 당연히 안맞지
안물 안궁 한 이야기를 '쳐 앉아봐라. 내가 쩌는 이야기해줄테니' 라면서 자기가 얼마나 잘났는지 읖조리는데 뭐가 도살자임?
솔직히 좀 심하게 개-새-기 같음
그먄 쳐그만둘거면 조용히 그만두지
인생걸고 공부하는 사람들 있는데 가서 저런 어그로 끌어봤자 지 기분만 좋고 남들기분 성기되는거 밖에 남는건 없는데..
굳이 인터넷에 자랑하고싶을까?
주변에 사람이 없는듯.
뭐 저런건 괜히안엮이는게좋지 망신당할수도있고
스팩+ 금수저(부모님이 주신 9억 7천짜리 아파트)
저 까페 같은데 보는거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네...
물론 저기에 몰두하면 불합격하겠지만 가끔 들러서 합격수기같은거 보고 동기부여하면 좋은데...
스펙이야기 자기 잘난거 문장들만 없에도 큰 반발은 없었을거 같다
자기가 그만두는 거에 그런걸 쓴 이유도 모르겠고
지 잘났다고 자랑한거 맞는데?
'사실 저는 공무원 안해도 됩니다~~' 여기는 빼도박도 못하고 그냥 '나 이렇게 잘났음 ㅎ' 밖에 더되나
그걸 시바 그 졷같은 공무원 한번 해보겠다고 아둥바둥대는 사람들 모여있는데 굳이 기어들어가갖고 떠벌린다는 게 그냥 '난 잘났으니 미천한 너희는 엿이나 먹어라 ㅗㅗ' 이거 아님?
그냥 조직문화 ㅈ같네 하고 때려친다음 그 화풀이 애먼사람들한테 하는 것 같은데
ㅇㅇ 대가리 좋음 뭐함 일터에선 스트레스 받으면서 뒤에서 궁시렁 궁시렁 하다가 애먼데다가 지 나르시시즘 발산하는 변탠데 ㅋㅋ
키아.. 이래서 사람은 겸손해야함
그냥 금수저 생퀴가 지 잘난척 하고 싶어서 쓴것 같네요.
난 그냥 순진한 머리좋은 청년이 공부지옥에서 살다가 더이상 공부하기 싫은 마음에 공무원 되었다가 존니 실망해서
'현직공무원생활체험기'에 혹시 나랑 비슷한 생각으로 들어오거나 이런거 못참을 사람들은 공무원 하지마라 하고 써놓은것 같은데
되게 날 선사람 많네
내말이.
다들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뛰고 있는 곳으로 가서 '니가 꾸는 그 꿈 내가 이뤘는데 별 거 아니더라' 이런식으로 사람 힘빠지게 만들어놓고 뭐 얼마나 좋은 소리를 들으려고 한 건지?
원래 뭐같이 안맞는 인간들과 일하면 스트레스 엄청받음.
결국 못참고 때려치면서 푸념하니 악플 엄청달리면서 인증유발글 올라왔을거고
조직문화도 존나 중요함. 나랑 맞아야 함.
공공분야는 정도만 다르지 다 저런 문제가 있을텐데
본인 적성은 대체 뭔고
특별히 하고 싶은게 있는게 아니고 그냥 잘나가고 싶어하네
답은 '공무원'이아닌 '의전원'이다
열폭 오짐
나도 연7000가까이 받는거 하다가 열받아서 때려치우고 빈둥거리다 돈 거덜나서 연2400 짜리라도 가려고 준비중이다.
그거 왜 때려치냐 하지말고 자신에게 맞는 일이 있고 안맞는 일이 있다.
너무 까지 말고 그러려니 해라.
어릴때 부모님 관심이 적었나..
게시판 이름도 현직공무원생활체험기인데
거기에다가 자기 공무원 생활 했는데 ㅈ같앗다고 쓰는게 대체 뭐가 문제란건지
저게 어딜 어떻게 봐야 자랑으로 보임?
저건 글 쓴 사람이 잘못했지. 스트레스를 강자한테는 찍소리도 못하고 약자한테 푸는건데.
글에 핵심이 담겨있는데?
내생각을 강요한적없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것을 알길 바랬다.공무원생활이 맞지 않을수도있음을 알길바란다. 라고 써놨는데
왜 다들 뿔난거야
월 250 버는 하류인생 찌꺼기라는 댓글을 봐라
인성 되먹지도 않은 놈인데 뿔나는 게 당연하지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데 월소득 가지고 쓰레기 취급하는 게 역겹구만
아무리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고해도 해도 될말이 있고 안될말이 있는건데 평소 저런 생각이 박혀있으니까 튀어나온 거겠지?
2015년 통계에서 월 150이하로 받고 사는 사람들이 전체 노동자 50%야
의외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각박하게 하루하루 살고있는데 소득 가지고 밑바닥 인생, 하류인생 찌꺼기라는 단어 남발하는 놈이 제대로 된 사람 같지는 않다
저딴 놈이 이 나라를 이끌어갈 엘리트가 될 거라는 게 암울하다
월 250은 하류인생 찌꺼기고, 자기는 고위 공직자가 되야 걸맞은 옷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
우리는 그런 사람 몇달전에 봤지 않아?? 나*욱이라고....
신분제를 공고히하고, 민중은 개돼지라고 했지 않나? 그 사람도 아마 저친구 만큼의 능력은 있을꺼야.
단지 우리사회에서 능력이 아무리 좋아도, 인성이 썩었으면 그사람이 필요하지 않을 뿐이고.
다른사람이 선망하는걸까내려서?
리얼충이 오따끄한테 이번분기 케모노가 쩐대서 봣더니 나랑안맞더라 재미없더라 하면서 2D나 빠는 하류인생은 역시 안맞는듯 그냥 여친꼬셔서 지네야지
하니까 박탈감돋는거지
글쓴이가 의도하는 바가 뭔지는 알겠는데 첫부분이 글을 다 망침 좀 잘좀 써보지
택배알바하다가 못하겠다고
이건 이래서 어렵네 말하면 비하한거임?
뭐이리꼬였냐
저 게시판 자체가 현직 공무원 체험기 게시판인거 같은데, 어디 자유게시판이나 공시준비 게시판에 쓴 것도 아니고, 저런것 역시 현직 공무원의 체험 이야기인데 너무 과민반응하는 면도 있는 거같음...
공부할 시간에 커뮤하는 사람은 다 비슷비슷하겠지
물론 유게이인 나 포함
.
ㅋㅋㅋㅋㅋㅋ개쩐다. 멋짐. 지 인생이 후지면 힘내서 열심히 하던가 아님 못하더라도 자기 능력으로 잘 해낸 사람 까지는 말아야지. 저양반이 뭔 부정부패로 돈번 쓰레기도 아니고 후달리니까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까내렸나보넼ㅋㅋ
멋지긴 개뿔
난 진짜 화가 나거든?
진짜 밖에 나가서 현장일 해보면 나이 많은 아줌마, 아저씨 가릴 것 없이 진짜 가족을 위해서, 어떻게든 먹고살려고 열심히 발버둥치며 일한다
최저시급 받으며 하루 12시간 넘게 계속 공장에서 힘들게 노동하고 있는데
근데 월소득 적게 번다고 밑바닥 인생, 하류인생 찌꺼기라는 단어 남발하며 상대방 비하하는 거 보고 진짜 하...
상대방이 아무리 먼저 시비를 걸었어도 해도 될말이 있고 안될말이 있지 진짜 이딴 색히도 있구나
다른 수많은 사람들 인생을 싸잡아서 모욕한 거야 저놈은
공부하기 싫어서 서울대....개새...
아니 팩트 폭력 좋아하시는 양반들이 저 글을 까면 안되져
그렇게 팩폭 팩폭 오줌을 지리던 유게에서 ㅡㅡ
이야 서울대 학생증은 븨-자구나
원래 돈못버는 하위 찌끄레기 흙수저들이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잘 물어뜯음, 서울대는 금수저여도 피터지게 안하면 절대 불가능한데 배배꼬인 병1신들 천지네
나같은 인간이 딱 공무원 타입인데 적당 적당
기만자 ㄷㄷ
이건 팩폭하고싶어서 일부러 저런거같은데 조용히 관두면 될걸 구지 글올리고 거기다 커뮤도 저런데다ㅋㅋㅋ 저정도로 똑똑한놈이 무슨뎃글 달릴지 몰라서 저랬을까 구지 아파트 가격까지 언급해가며 자알 한다 형님으로 모시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