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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게 나라냐...쓰레기 같은..
이건 솔직히 군관계자들 죽여버리고 다녀도 인정해줘야 하는거아닌가
개죧같은 입대할때만 나라의 아들 사고나면 남의 아들 이네 씨1발호1로새1끼들..
펄럭인다 펄럭여 국가에 대한 충성이 펄럭인다
(펄럭)
우리의 주적은 간부
(펄럭)
나 군대있을적 선임은 K3 스프링이 눈에 튀어 눈 작살났음... ㄹㅇ 군대는 안가는게답
눈 병력이 있으면
군 입대를 시켜주지 말아야지
???:뭐야 다쳣잖아!! 꺼져 장애인새끼야 치료는 니 알아서 해, 우리는 생계형 비리때문에 너한테 쓸 돈 없어ㅗ!!!
한국군대 불변의 진실'ㅅ'
시발 이게 나라냐...쓰레기 같은..
개죧같은 입대할때만 나라의 아들 사고나면 남의 아들 이네 씨1발호1로새1끼들..
펄럭인다 펄럭여 국가에 대한 충성이 펄럭인다
오죽하면 건강하게 제대하는 게 입영장병들의 목표 1순위냐....
전 세계적으로 봐도 정부가 온전히 기능을 하고 정규군이 있는데 저렇게 썩은 집단은 국군 뿐인듯
저런건 진짜 들고 일어나야되는거 아님?
이건 솔직히 군관계자들 죽여버리고 다녀도 인정해줘야 하는거아닌가
엠벼ㅇ대통령공약에 군대를 갈아엎겠다는 공약하는 사람은 없나?
군내부 비리가 과연 군대 내부만의 문제일까?
사람 ㅂㅅ으로 만들어놓고 뭐하는 짓거리냐
보기만해도 빡친다
너희들은 나라의 아들이다!! 뭐? 다쳤다고! 전역해라!
아, 민간인은 나라의 아들이 아니니까 보상 받을 생각 하지말고
저정도면 저새끼들 죽여도 무죄판정 받아도 되겠다 시바
사람 몸가지고 장난질 오지게 하내
어느 골프장
장성1 : 노예 하나 눈 안보이는거 가지고 소란은~ ^오^
장성2 : 그러게 말입니다. 다리 날아간 노예도 조용히 살던데...진급에 영향 주지나 않을지 허허 ^오^
시발 눈깔 다 도려내버려함 시발새기들
진짜 사람 끌고가서 뭐하는짓이야 시발새기들
오늘도 개미 똥구멍 처럼 남은 애국심마져 사그리 식어갑니다. . . . .
내 선임이 작업병이엇는데
행보관이 존나 신나서 탄약고 만든다고 해서 선임시켯는데
그때가 전역 3개월전
연일 무리한작업하다 글라인더가 철골에 맞고 튄게 입술을 갈고 지나가서
입술이 개작살낫엇다
국군수도병원인가 어딘가 갓엇는데 평생 그 흉터가지고 살아야한다고함
의가사고 나발이고 없엇음 계속 병원신세라서
...진짜 신기한게 이렇게 말이 많이 나와도 개선이 안됨
저건 관련자들 다 죽여도 정당방위 내려 줘야 한다
내 선임병 중에 인상 참 좋고 성격도 얌전하고 선한 선임 잇었음. 그 선임한테 일대일로 갈굼 먹은 적도 없음. 근데 그 선임이 군대생활 힘들어 하더라. 작전과 갔는데 거긴 야간작업에 뭐에 가장 빡세게 굴리는 곳이어서, 작전과 계원들 전역할 때 정도 되면 각종 자잘한 스트레스성 질환 한두개 달고 있었던 기억임. 그 선임도 작전과 갔다가 힘들어서 행정병 했다가 그것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상병 즈음에 테니스장 관리병으로 빠짐. 훈련이나 작업도 적절하게 열외. 근데 그거 갖고 미움받고 찍히진 않았음. 당시엔 다들 저 선임이 진짜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 받아서 어쩔 수 없는 거라 생각했거든. 근데 그 선임 전역할 때 정도 되니까 촉이 오더라. 뭐랄까... 말로 표현하기 애매한데 그 선임이 참 절묘하게 줄타기 하며 군생활 편한 쪽으로 옮겨타기 했다고 해야 하나. 그 선임 전역하고 나중에 소대원들이랑 이야기 하는데 다른 애들도 그 선임 말년에 그런 걸 느꼈다더라고. 그래서 다들 한 말이 그 선임 못됐다 이게 아니라 군생활 저렇게 해야 한다였음... 딱히 주변에 피해 준 것도 아니면서 자기보신도 잘 하고 전역.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처 직원이 계단에서 넘어져서 다쳐도 국가유공자 된다고 들은거 같은데
체육대회중 배구하다가 다쳐서 유공자된 사례가 있음
군대는 무조건 안가는게 답임.
지금 국방부는 죄다 찢어야 되
원래 현역이였다가 법바뀌면서 공익으로 판정바뀌었는데 이런글 볼때마다 정말 하늘에감사하고 법바꿔준 사람들한테 감사하다
우리의 주적은 간부
간부 머리속은
진급
뇌물
골프
테니스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