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에는 시청률이 깡패입니다.
시청률은 광고 수입, 즉 돈과 관련되니까요.
따라서 방송사가 잘못된 왜곡 보도로 사실을 왜곡하는 뉴스를 보내면
국민들은 그만큼 시청률 하락으로 돌려주면 되는 거죠.
가족들에게, 주변분들에게 JTBC 보지 않도록
이야기해주시고 설득해 주세요.
저녁에 뉴스를 볼 기회가 생기면
jtbc 대신 sbs를 봅시다.
그렇게 해 주는 것 만으로
jtbc에 엄청난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국민이 바보가 아니라는 걸 알려줘야 합니다.
저도 찬성합니다.
일단 유튭 구독취소 했습니다.
좀 더 지켜 보다가 달라지는게 없으면 뉴스시청도 중단할 예정임.
저도 동참합니다.
저번주부터 jtbc뉴스 시청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취소 페이스북 팔로잉 취소했습니다..
탄핵후 별일없으면 뉴스룸은 꼭 시청했는데 지난주부터 이것도 놨네요.
대략 두 주 전에 뭔가 기분이 싸해서 안 보기 시작했는데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군요. 유튜브 채널 구독도 해지했습니다. 개그부회의는 몇 번 보다가 안 봤었구요. 오히려 아줌마들 타겟인 사건반장이 이동형, 최영일, 양지열 이런 분들이 나와서 차라리 낫던데요.
공감 합니다
국민들 눈 귀 가리고 왜곡 선동질해서 만든게 박근혜 인데
또 그짓을 하다니 대한민국 언론 아직 멀었습니다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거죠
중립을 지키지않고 제기능을 못하는 언론은 안보는게
답입니다 거대한 민심 역풍 쳐맞아보면 정신차릴까요
저 스브스로 갈아탓습니다 ㅋ
저희 어머니에게 말씀드렸더니
어머니도 요즘 방송이 조금 이상하다고 하시네요.
갈아타기로 결정.
지난 4/6일 목요일 손석희가 진행할때 시청률 6.59 % 나왔습니다. 그 전날인 수요일 7.3% 나왔었죠. 불공정한 보도가 나온 후 시청률 푹 떨어 짐 6 % 대 시청율은 손석희 굴욕의 시작입니다.....보통 7~9 %대 찍음. 시청율 5%이하 폭락 기대해봅니다. (넬슨 시청률자료 입니다.)
안볼꺼야
옳소 언론사의 최고의 징계는 후원 중단이나 안보는게 최고입니다. 스브스 요새 공정해 졋더군요. 옮겨탑시다
밥집만 해도 맛변하면 한소리하고 안바뀌면 옮기는데 방송이라고 만만하게 보면 안되죠.
제대로 못하면 욕하고 옮기는거죠
좀 더 적극적이고 세부적인 시청률이겠죠.
간단하게 손석희 나오는 날, 뉴스룸만으로 한정해서 보면 되는 것이지
jtbc와 손석희, 뉴스룸을 동일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구독 부터 끊으세요.
jtbc가 소셜라이브부터 시작해서 유튜브에 신경 많이 씁니다.
유튜브로도 조회수 올려주지 않는것도 중요해요.
좃티비씨의 가면놀이는 이제 끝인가!
난봐야지
믿을만한 언론이란게 쥐똥만큼도 없는 지금
jtbc안보기가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
3일인가 4일만에
7%에서 4.6%로 떨어졌더군요ㅣ..
갈아타면 됩니다.
뉴스도 대중의 입장에서 하나의 소비를 하는거니까요.
갈아타면서 신호만 주면 됩니다.
그 신호를 알아 먹고 고친다면 다시 봐주면 되는거고,
못 알아 먹으면 계속 소비를 안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간 손석희라는 언론인을 믿어왔고, 더욱이 탄핵 정국에서
jtbc 뉴스가 큰 역할을 해줬기에 꾸준히 봐 왔었지요.
때로는 아주 익숙한 삶의 습관들을 단호하게 잘라 낼 수도 있어야죠 뭐..
어제 sbs뉴스로 채널 돌리면서 그간 내가 한 곳에만 너무 빠져서
다른걸 보지 못한건 아닐까 했어요.
아쉬움 + 안타까움 + 얼마전 손석희가 했던 앵커 브리핑인가 그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