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보정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양념치킨 양념맛은 예전이 더 좋았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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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 리즈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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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농후한 양념에 절여져 바삭함은 사라졌지만 쫄깃하고도 깊은 맛이 베어있는 저 튀김옷
저때가.. 박스에서 넘쳐 나올정도로 담아 줬는데... 요즘엔 .........
닭 크기와 양이 줄어든것도 영양이 있다고 봄...
90년대 어머니가 시켜주신 동네치킨은 다 저랬던거 같음 추억돋네
저때는 내 돈으로 사먹는게 아니라 더 맛있었던 듯
맛은있지만 많이못먹던시절
저때는 내 돈으로 사먹는게 아니라 더 맛있었던 듯
그리고 농후한 양념에 절여져 바삭함은 사라졌지만 쫄깃하고도 깊은 맛이 베어있는 저 튀김옷
바삭함을 포기하고 매콤쫄깃함을 얻었지
요즘엔 시발 아낄게 없어서 소스를 아끼는 부모출타한 망자쉑들이 있는데, 저때는 한입먹고 속살에 소스 또 찍고 다 먹어도 소스가 남아서 밥/감튀에 비벼먹었다.
90년대 어머니가 시켜주신 동네치킨은 다 저랬던거 같음 추억돋네
침나온다
후라이드파인 나도 이건맞지
저때가.. 박스에서 넘쳐 나올정도로 담아 줬는데... 요즘엔 .........
닭 크기와 양이 줄어든것도 영양이 있다고 봄...
저때 박스도 작았데
아 침나온다.
저때 양념이 살며시 계피향도 나면서 매콤 달콤했는데
요샌 머 그냥
저런 양념치킨 비슷한 치킨집 없나여
난 불호. 요새도 저렇게 나오는 치킨집 있어.
창원쪽으로 내려오면 있는데, 난 저거 먹고 아 이래서 좀 메이커 치킨을 먹는구나 싶더라.
우리동네에 저런 스타일 치킨집 있음
친구네가 처갓집 양념통닭 처음 프렌차이즈 시작할때 가맹점 냈었는데 가서 먹어보면 저리 줬었는데 아직도 그 맛이 생각나네.
난 저 같이주는 정말 단순한 샐러드가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