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도.. 귀국후 첫행보가 지하철이였죠?
국민의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안철수 후보가 첫 행보로 ‘새벽 지하철’을 택했다.
근데... 반전이 있었으니....
안 후보는 대선후보로서 첫 행보로 지하철을 탄 게 눈에 띄었죠.
한 20대 청년이 즉석에서 요청해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을 실시간 중계하고,
청년이 읽던 책을 선물로 받는 훈훈한 광경도 목격됐죠.
그런데 이 청년이 전날 페이스북에
“내일 안철수 후보를 만날 것 같은데요, 질문 주세요”
라는 글 올린 게 뒤늦게 알려져
‘만남 미리 알았던 것 아니냐’는 뒷얘기도
하는짓이 어쩜 닭그네랑 똑같니
헐....뒷얘기가 흥미롭군요.
파파괴
그냥 처음부터 기획한거라고 하고 올렸으면 욕 안 먹었을걸..왜 일을 저런식으로 하나..
파도파도괴담만...
크라스~~~~~~~~~
챨스는 진정성이라곤 1%도 없어요.
지하철 개찰구에 막힌 안철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1&aid=0001919232
연출 질문은 받지 않습니다
지하철의 저주를 아시나요??
반 : 예, 잘 압니다.
안 : 잘 알 수도 있고, 모를 수도 있습니다. 법적으로 단호하게 대처하겠습니다.
세월호 영결식에 할머니 대기시킨 박이나
지하철에 청년 대기시킨 안이나
ㅋㅋㅋ꾸밈없이는 그림이 안 나오나?
기레기들이 연출인걸 모르고 미담인거 마냥 기사를 냈을까???
하루도 안쉬고 파파괴 ㅉㅉ
인생이 설정이구나
남근혜
독재자나 부패한 정치인은 언제나 연출된 장면을
선호한다. 그들에겐 미담을 만들 수 있는
진정성이 결여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럼그렇지ㅋㅋㅋ
이제 이명박+박근혜+반기문 느낌이 나네요
문재인응 꺾을 쨔람 누구입니꽈~~~
안철수 저 지하철 쇼 하면서 머리 속으로 이 생각만 했을듯...
'니네들이 좀만 여유가 있었더라면 이런 지하철 따위 안타고 다녔을텐데. 나는 여유가 있어서 넘나 좋은것~'
개찰구 통과도 못하시는건가요?
철수 - "국민이 판단하실겁니다"
도대체 무슨 컨셉이죠;; 선물 ㅋㅋㅋ
짜고치는 고스톱
신명나는 깽철수씨
구태정치 종합본인가ㅋㅋ
반기문만 보이나요? 저는 다른 사람도.. ㅋ
아...대단하다..
청년이 신기가 좀 있을수도 있지 왜 우리 박수 기를 죽이고 그래욧
쇼! 끝은 없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옥행 열차나 타라 모지리야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 진실되게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