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6살 지바겐 오너가 보행자 통행길에 주차해서 사람들이 못 지나가서 민원 넣음.
2. 경비가 몇 번 전화해서 하지 말라고 구두경고.
3. 쌩 까고 보행자 통행 구간에 계속 주차해서 아파트 주민들 극대노.
4. 경비가 결국 경고 스티커 지바겐에 부착.
5. 빡친 26살 지바겐 오너가 친구들 4명 불러서 아파트 길막(전부 다 자차 끌고 옴)
6. 아파트 길막 후 경비에게 무릎 꿇고 사죄하면 봐주겠다면서 온갖 폭언과 욕설.
7. 경찰이 와서 1시간 동안 실랑이하다가 결국 돌아감
쓰레기 처리가 불가능한 양아치!
인성문제이쒀 얼마나 가오 잡고 깝치고 다닐까ㅋ
젠틀 해야 더 있어 보이지
인성문제이쒀 얼마나 가오 잡고 깝치고 다닐까ㅋ
젠틀 해야 더 있어 보이지
가오잡을만하네요
26샬에 지바겐이면
국개의원들아,제발 법좀 바꿔라!
저게 뭐냐?
피해는 입주민들이 받고,
법적으로 할수있는게 없다는게 말이됨?
조만간 상품권 날라가겠네 ㅋㅋㅋ
저런건 신상공개해서 부끄러운줄 알게해야됩니다. 나이도 얼매 쳐묵도 안했네
이런얘는 맞아야함
조두순 보다 악질이네
보배형들 안산가는 소리가들리네 ㅎㅎ
26살이면 여기서 눈팅하겠네
벌레는 밟아서 죽여야하는데
26살 지바겐 돈많네 ㅎㅎ
돈만큼 인성도 부자였으면
젊은 나이에 더 멋있을텐데
인성이 쓰레기 중의 쓰레기네요. 저런놈은 응징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