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측 “'문모닝당' 3월만 240회 네거티브 발언, 좌시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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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취소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은 6일 “안철수 후보와 박지원 대표가 이끄는 국민의당의 네거티브 공세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며 “이제부터 안 후보에 대한 제대로 된 검증이 시작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후보 측 권혁기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지원 대표를 필두로 ‘문모닝당’ 지도부는 지난 3월 한 달 간 공식석상에서 문재인 후보를 240차례나 언급했다. 대부분 문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었다”면서 “대변인단이 쏟아낸 논평, 브리핑 중 57건이 문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분노한 국민에게 주는 희망과 정책 비전은 찾을 수 없었다”며 “안철수 후보는 ‘문모닝연대’ 박지원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갈 셈인가”라고 따져물었다.
권 부대변인은 “문 후보 캠프는 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발언을 언급했을 때 발언의 진의를 물은 게 안 후보에 대한 첫 논평이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문모닝’만 하는 정당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라며 “문재인 죽이기를 위한 ‘문모닝연대’는 정권교체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 측 권혁기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지원 대표를 필두로 ‘문모닝당’ 지도부는 지난 3월 한 달 간 공식석상에서 문재인 후보를 240차례나 언급했다. 대부분 문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었다”면서 “대변인단이 쏟아낸 논평, 브리핑 중 57건이 문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였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으로 분노한 국민에게 주는 희망과 정책 비전은 찾을 수 없었다”며 “안철수 후보는 ‘문모닝연대’ 박지원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고 갈 셈인가”라고 따져물었다.
권 부대변인은 “문 후보 캠프는 안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발언을 언급했을 때 발언의 진의를 물은 게 안 후보에 대한 첫 논평이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문모닝’만 하는 정당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다”라며 “문재인 죽이기를 위한 ‘문모닝연대’는 정권교체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제발 그냥 다 까발려버리시길 언제까지 뜸만 들이실겁니까?진실을 알려주세요. 국민들도 매우 궁금합니다.
우리가 할일은 무엇일까요....
1. 우선 이글에 추천 한방주고!!!!
2. 문캠프가 터트리는 공세에 - 적극 호응하여 검색어 점령 및 퍼나르기.
3. 각자 자기 선호 쿠루 사이트에서 맹렬이 활동하기..
화이팅 문재인 지지자 여러분....
정청래 고스트가 조준하는 뉴클리어 밤
맨날 말로만 않겠다 않겠다 하지말고 좀 보여주고 도와줘라
이 무능한 당, 원내대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