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촬영이라. 끈을 좀 길게해도 촬영시 모자르고 불편하네요.
그리고 인물촬영시 세로구도가 많은데.. 스트렙이 LCD 다 가리고 난리 났네요 ㅎㄷㄷ계속 손등으로 제끼고찍고.
미러리스에 LCD 촬영시 그렇게 스트랩이 불편한지 정말 몰랐습니다. ㅎㄷㄷ
지금까지 손목에 다는 커프랑 그냥 스트랩 없이 찍었거든요...
혼자서 일일히 조명 옮기고 하려니 손이 부족해서 크로스로 매달아 두려고 한건데.. X불편하네요..
다른 방법을 써야할듯합니다. 좋은 아이디어 없을까요? ㅎㄷㄷ
아 그리고 세로그립은 나중에 꼭 구입해야할거 같습니다 세로로 촬영하려니 엄청 불편하네요 ㅋㅋ
그동안 쭉 D5 까지 플래그쉽만 메인으로 써와서 세로그립 부제가 이렇게 사진알바때 불편할줄은 몰랐네요.ㅎㅎ
세로그립이 400불이라 비싸서 그렇지..나중에 200불 초반때로 나오면 바로.. 아니..
중국 알리발 메이케라도 써야겠어요..모양은 맘에 안들어도 주말알바 촬영때만 사용하면 되니까요.^^
오늘은 다 불편한 얘기들만 하네요 ㅎㄷㄷㄷㄷ
이러면서 또 장비 추가할생각만..ㅋ 노답 노뭘레인 이었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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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림..!!
아..아닙니다 그냥 작동만 되는 중국산 세로그립이라도 사야겠어요.ㅎㅎ ^^
말씀하신대로 어느 스트랩이건 크로스로 맨상태에서
lcd쓸때 길이가 애매하고 걸리적거리더라고요
커프쓰자니 이래나 저래나 카메라는 내려놔야하고...
그래서 픽디 캡쳐로 마무리했습니다....
가방에 찰수도있고 허리띠에 낄수있는 악세사리도있답니다...ㄷ
오홍!! 픽디 캡쳐.. ㅎㄷㄷ 생각해봐야겠네요. 옛날엔 바디가 무거워서 할 엄두를 안냈는데..
미러리스다 보니 괜찮을거 같기도 하네요..^^ㄷㄷ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사진이 너무 이뻐요 ㅠㅠ
저 둘째가 딸인 것 같은데 뉴욕 오시면 모시겠습니다 ㅎㅎㅎ
헉, 둘째 딸일거 같다구요? ㅎㄷㄷ 벌써 성별을 알정도가 되었나요? ㅎㄷㄷ
딸바보!! 등극 축하드립니다.ㅎㄷㄷ부럽 ㅠ
스트랩 불편함은 안드로 메다로 가든지 말던지~~~사진 한장으로 두가지 (Z6+ 105N) 뿜부를 확실히 주시는군요..ㅠㅠㅠ
백오엔은 정말 사랑입니다.^^;;
끈이 성가실때가 참 많지요 ...
정말 찍다가 스트랩 빼서 던져버리고 싶었지만..ㅎㄷㄷ 손에들 장비들이 많이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