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당 차떼기 동원건, 안철수 조폭건.
네티즌과 더민주가 한번 쓱 미니까 오늘 안철수 여지없이 밀리네요.
보고 놀랐습니다.
다른거 다 필요없이 이 두가지는 인정해야 합니다.
국당은 새누리에 비해 하수다.
안철수는 박근혜에 비해 훨씬 편한 상대다.
장담컨데. 언론이 받춰 주지 않았으면 안철수는 오늘로 끝났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일만 하면 됩니다.
한사람이라도 더 표 영업하기, 문재인 후보 대선 공약 숙지하기, 1만원이라도 문후보에게 후원하기
나머지는 더문캠과 더민주에게 맡깁시다.
저도 이번 대선 쉬운싸움이 되지 않을 것을 잘알고 있지만, 적어도 5년전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엊그제 처럼 맨붕할 일은 없습니다. 용기를 내고 힘냅시다.
좋은글입니다
맞습니다.
툭 건드려봤더니 그로기네요;
말씀에 동의합니다.
이제 저 쪽에서 휴전(???)깃발 들고 나왔으니 당분간 아들문제등으로 마타도어 하는 짓은 멈추겠지요.
모두 힘내십시다.
구구절절 틀린말이 1도 없습니다..! 끝까지 힘내자구요;)
즐기면서 사우나 갑시다~~~
눈물나게 고마운 말입니다
추천 !!!!
동요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경계하고 긴장해야 합니다.
저들의 세력의 깊이가 생각보다 깊을 것입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상식을 거부하는 세력이 지금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